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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하러 나갔을 때 부딪치게 되는 반대질문 30가지
    2006-09-14 16:30:16   read : 50404



    1. 교회에 안 나가도 착하게 살면 되지 않습니까?

    ◈ 착하게 산다는 것은 양심적으로 사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양심」은 보는 시각에 따라 옳을 수도 있고 그를 수도 있습니다.
    ◈ 내가 생각하는 양심의 기준보다 성경의 기준을 따라야 합니다.
    ◈ 학생이 학교에 가는 것은 지식, 인격, 공동체 생활 등을 익히기 위해서입니다(성도도 교회에 출석해서 신앙 생활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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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교인들이 더 위선적인 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과 어울리기 싫어서 교회에 나가지 않습니다.

    ◈ 이런 사람은 대게 과거에 교인으로부터 깊은 상처를 받은 사람입니다.
    ◈ 예수님께서도 바리새인들을 책망하셨습니다.
    ◈ 교회는 온전한 사람들만 모이는 곳이 아닙니다.
    예수 믿는다고 하루 아침에 천사처럼 되는 것이 아닙니다.
    → 예수 믿는 사람 보고 믿지 말고 예수님 보고 믿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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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는 죄가 없는데 교회에 다녀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 나도 전에는 파출소 유치장에도 가본 일이 없기 때문에 죄인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 그런데 성경에 죄 없는 사람은 없다고 하였다(롬 3:10).
    ◈ 입술로 지은 것, 마음으로 지은 것(미움, 악한 생각 등) 행위로 지은 것이 다 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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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저는 죄가 많아서 하나님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 하나님은 무슨 죄든지 다 용서해 주십니다(사 1:18).
    ◈ 우리 죄를 사해주시려고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죽으셨습니다.
    ◈ 죄를 그대로 두고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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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다는 증거를 보여주시든가 아니면 이해시켜 주십시오. 하나님을 당장 보여 주십시오. 그러면 믿겠습니다.

    ◈ 태양이 한 발자국만 더 가까이 오면 우리는 다 타서 죽을 것입니다. 반대로 태양이 한 발자국만 뒤로 물러서면 우리는 다 얼어 죽을 것입니다.
    ◈ 태양, 지구, 그리고 온 우주를 운행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질서정연한 우주의 활동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 공기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처럼 하나님도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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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고통스러운 일이 너무 많아서 하나님도 못 믿고 교회도 못 나가겠습니다.

    ◈ 그 고난이 교회에 나가지 못하게 하려고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빨리 교회에 나가야 합니다.
    ◈ 고난은 누구에게나 다 있습니다.
    ◈ 예수 믿으면 고난을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도와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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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헌금을 내는 것이 부담이 되어 교회에 안 나갑니다.

    ◈ 헌금은 하셔도 되고, 안 하셔도 됩니다. 헌금은 본인이 하고 싶을 때 하는 것입니다.
    ◈ 아무도 헌금을 강요하거나 눈치 주지 않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나중에 믿음이 생기고, 헌금을 드리고 싶을 때 그 때 드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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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너무 바빠서 교회에 못 나갑니다.

    ◈ 좋은 일은 미루면 안 됩니다.
    ◈ 한 주일에 하루는 쉬셔야 합니다.
    ◈ 나한테 맞는 예배 시간을 택해서 나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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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교회는 안 다니지만 하나님은 믿습니다.

    ◈ 아 그러시군요, 감사합니다.
    ◈ 그렇지만 소속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성경책에 그 이름이 올려져 있어야 해요.
    ◈ 또 믿는 사람과 같이 교제할 때 믿음이 자라는 거예요.
    특별히 하나님께「예배」드려야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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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일요일 하루 만이라도 좀 편안하게 쉬고 싶습니다.

    ◈ 산을 찾는 사람은 휴일에 일찍 일어나서 산에 다녀옵니다.
    ◈ 몸이 편하다고 마음까지 편한 것은 아닙니다.
    ◈ 육체의 휴식도 필요하지만 영혼의 휴식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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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교회를 다니면 포기해야 될 것과 절제해야 될 것이 너무 많아서 싫습니다.

    ◈ 정말 중요한 것을 위해서는 그보다 덜 중요한 것은 포기할 수 있는 일입니다.
    ◈ 예수를 믿어보면 압니다. 정말 가치 있고, 기쁘고, 평안한 것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 누가 시키지 않아도 거절해야 될 것을 스스로 거절하게 될 때가 옵니다.
    ◈ 당장 끊고 나오라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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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교회와 하나님에 대해서 관심이 없으니까 내게 교회를 가자고 하거나 하나님을 믿으라고 강요하지 마세요.

    ◈ 내가 당신을 찾아온 것은 하나님이 당신에게 가라고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라고 나는 확신합니다.
    ◈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거절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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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종교는 다 같은 것 아닙니까?

    ◈ 다른 종교는 사람의 사고(四考)에서 나온 것이고, 기독교는 하나님이 사람을 찾아오심으로 세워진 종교입니다. 같지 않습니다.
    ◈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행 4:12). 예수를 믿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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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죽으면 그만이지 예수는 뭐고 지옥은 뭡니까?

    ◈ 지옥이 없다는 사람에게 “당신은 죽어서 지옥에나 가시오!”했더니 펄쩍 뛰더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 만약 천국과 지옥이 있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 천국과 지옥은 믿음의 눈으로라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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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예수 한 분의 죽음으로 어떻게 수많은 인류의 죄가 모두 용서를 받습니까? 나는 못 믿겠습니다.

    ◈ 예수님은 본래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리고 그 분은 죄가 없으십니다.
    ◈ 하나님께서 하나 밖에 없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 주시고 피로 값 주고 우리를 사셨습니다.
    ◈ 하나님의 계산법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으로 인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용서받는 사랑의 계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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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목사, 장로, 권사, 집사라는 사람들의 행실에 실망했기 때문에 교회는 쳐다보기도 싫습니다.

    ◈ 물론 목사, 장로, 권사, 집사 가운데 가롯 유다 같은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그러나 고장 난 자동차와 이미 폐차 해버린 자동차는 다르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 목사, 장로 등은 전쟁터로 말하면 최전방에 나가 있는 사람들이다. 그만큼 부상을 당하거나 포로가 될 위험이 큰 위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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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저는 집안의 장손인데 제사를 못 지내게 해서 안 믿겠습니다.

    ◈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이 천국 아니면 지옥에 가게 됩니다.
    제사상 차려 놓는다고 죽은 부모가 와서 먹는 것 아닙니다.
    ◈ 효도는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해야 합니다.
    ◈ 특별히 복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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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하나님이 계시다면 세상이 왜 이렇게 부조리 합니까?

    ◈ 아버지는 계시지만 그 자식들이 너무 무질서하게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 하나님은 오래 참고 기다리신다.
    ◈ 회개하고 돌아올 때를 기다리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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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교인들이 왜 가난하고 병들고 고통을 당합니까?

    ◈ 예수를 믿더라도 게으른 사람에게는 가난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잠 6:9-11).
    ◈ 연단을 위한 시련도 있다. 때문에 그런 사람은 마침내 복을 받게 됩니다(신 8:15-16).
    ◈ 사람은 누구에게나 어려움이 있듯이 예수 믿는 사람도 예외는 아니다. 그러나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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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우리 집안은 대대로 믿는 종교가 있습니다. 공연히 하나님 믿었다가 집안에 풍파가 일어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 하나님 외에 참 신(神)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이 물러가는 것을 아십니까?
    ◈ 배가 지나가기 위해서는 물살을 갈라야 합니다. 그 때 일어나는 파도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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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신부는 결혼 안 하는데 목사는 왜 결혼합니까? 다 벌어먹고 살기 위해서 직업으로 하는 것이지요.

    ◈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실 때 처음부터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습니다.
    ◈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가정을 이루고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 천주교에서 첫 교황이라고 주장하는 베드로 역시 결혼해서 부인과 함께 살았습니다(마 8: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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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사랑의 하나님이라면서 어떻게 지옥을 만들 수 있습니까?

    ◈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도 되시지만 공의의 하나님도 되십니다.
    ◈ 공의의 하나님은 반드시 죄 값을 물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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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다른 종교를 경험해 보지도 않고 기독교만이 진리라고 말하는 것은 독단 아닌가요?

    ◈ 세계는 그만두고, 이웃 일본만 하더라도 종교(잡신)가 일만 가지가 넘습니다.
    ◈ 또 일단 잘못된 종교에 빠지게 되면 거기서 헤어 나오기 어렵습니다.
    ◈ 다른 종교를 다 경험해 보기 보다는 거기에 대해서 알면 되는 것 아니겠는가? 그러면 답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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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높은 산만하더라도 정상에 올라가는 길이 여러 갈래인데 어째서 예수님만 믿어야 구원을 얻는다고 주장합니까?

    ◈ 그걸 신학적으로 종교다원주의라고 합니다.
    ◈ 청와대 가는 길을 안다고 해서 누구나 다 청와대에 들어갈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놀 자가 없느니라”고 하였습니다(요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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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광신자가 될까 봐 겁이 나서 못 믿겠습니다.

    ◈ 주변에서 그런 분을 보셨거나 그런 얘기를 들으셨군요.
    ◈ 아무나 광신자가 됩니까? 광신자는 예수를 믿는 사람이라기보다는 미친 사람입니다.
    ◈ 정상적인 믿음은 지, 정, 의를 통해서 이루어 갑니다.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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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제게 하나님에 대해서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계속 말하면 다시는 안 만날 겁니다.

    ◈ 나를 안 만나는 것은 좋은데 예수님 못 만나면 큰일 납니다.
    ◈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게 됩니다(요 1:12).
    ◈ 기회는 항상 있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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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저 자신만 믿겠습니다. 그 외에는 아무 것도 또한 누구도 믿을 수 없습니다.

    ◈ 과연 나는 믿을만합니까? 나 역시 유한한 존재입니다.
    ◈ 모든 것을 불신의 눈으로 보는 것은 불행한 일입니다.
    ◈ 우리가 만난 하나님은 정말 믿을만한 분이십니다.
    오늘날 한 두 사람이 그 분을 믿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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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일요일에 직장을 나가기 때문에 주일을 지킬 수 없어서 믿기 어렵습니다.

    ◈ 나에게 시간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 하나님께서 오라고 부르시면 나는 오늘이라는 이 세상을 떠나야 할 사람입니다.
    ◈ 사실 주일을 지킬 수 없을 정도로 바쁜 것은 쓸데없이 바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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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왜 이스라엘 사람인 예수를 믿어야 합니까? 우리나라에도 단군이 있지 않습니까?

    ◈ 잘 아시겠지만 단군은「신화」아닙니까? 신화란 “전해져 내려오는 설화, 근거 없는 얘기”라는 뜻입니다.
    ◈ 그러나 예수는 다릅니다. 그 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하나님의 아들인 그 분이 온 인류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이 B.C와 A.D의 전환점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
    30. 하나님이 왜 악인을 그저 보고만 계시고 심판하지 않으십니까?

    ◈ 하나님께서 죄를 범하는 즉시 심판하신다면 아마 살아남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 예수님께서 어째서 남의 눈의 티는 보면서 네 눈의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마 7:3).
    ◈ 하나님께서 오래 참으시는 중에 심판을 늦추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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