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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을 모르고 산다 / 약4:14-17
    2005-10-29 13:53:56   read : 48005

    제목: 내일을 모르고 산다.
    본문: 약4:14-17

    오늘날 미래의 관점에서 현재를 진단하고 현재의 문제를 개선해 나가려는 시도로서 미래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에 대해 우리는 깊이 생각해 봐야 합니다. 과연 우리가 내일을 알고 있는가? 그리고 역사의 미래가 우리 인간의 어떤 과학이나 학문의 손에 의해 해결될 수 있는가? 미래학이라는 것도 결국 인간의 학문적인 시도들 중에 하나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알 수 없는 내일에 대해 계속 계획을 세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처럼 알 수 없는 내일을 살아가야 하는 우리에게 성경은 뭐라고 말하고 있을까요?
    첫째, 주님 뜻대로 사십시오.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내일을 포기하라. 이것은 내일을 향한 허망한 꿈을 가지고 인생을 낭비하거나 잘못 선택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인간의 계획으로 모든 것들이 해결된다고 하는 그러한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절대적인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계획과 꿈을 완전하고 절대적인 주님의 뜻과 바꾸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인생을 하루하루 잘 살고 알지 못하는 미래까지도 복되게 살고자 한다면 우리를 후회하지 않을 인생으로 이끌어 가실 수 있는 주님의 뜻을 붙들어야 합니다. 주님 뜻대로 살아서 하루가 복되고 내일도 주님의 뜻이 나를 통해 이 땅에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예수님의 뜻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지혜로운 성도가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의 선택은 매우 불완전합니다. 내일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취할는지 자기 자신도 모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내일에 대해 우리는 다음과 같은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에게 제일 좋은 것을 주신다. 하나님이 나에게 맞춤 선물을 주는 것이 아니라 내게 유익한 것을 알고 준비해 주신다는 것을 알고 받아들일 때 우리는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둘째, 내일의 염려, 불안, 그리고 걱정을 주님께 맡기십시오.
    염려는 내 생명을 보장해 주지도 않고, 내 현재를 아름답게 만들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내 현실에 어두움을 만들고 내 삶에 불평과 불만을 더 크게 만들어 놓습니다. 염려는 내 믿음에 손해를 가져옵니다. 내일 염려를 오늘 가지고 좌절하거나 불행하지 마시고 주님께 맡김으로 평안을 가지고 오늘을 행복하게 꽉 잡고 사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 막연하게 내일을 기대하며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세요. 지금 하라는 겁니다. 내일에 대한 모든 것을 기대하면서 내일을 자랑하면서 내일로 미루는 사람은 오늘의 행복을 텅 비워놓고 사는 사람과 같습니다. 내일 내일하다가 오늘 꽉 잡고 만끽할 수 있는 행복들을 다 놓친다는 겁니다. 기회가 지나갑니다. 지금 해야 합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를 주님의 뜻대로 살 뿐 아니라 주님의 선한 일에 부지런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마음 정하는 대로 눈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집니다. 주님의 뜻이다. 이렇게 믿음으로 나가보세요. 미운 것이 고아지고 싫은 것이 좋아지고 모든 것이 합동해서 선을 이루게 됩니다.
    감사하며 기도하며 주님 뜻대로 사는 성도가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이것이 내일을 모르고 사는 우리로서 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요, 최선의 선택입니다. 예수님을 붙잡고 사는 것은 허망하지도 않고 후회할 것도 없는 가장 지혜로운, 내일을 모르는 인생들의 지혜요, 결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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