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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행하신 대사(大事) / 시126:1-6
    2005-10-14 14:15:12   read : 49502

    하나님이 행하신 대사(大事) (시126:1-6) 050814 전교인한가족수련회




    하나님은 크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그 분이 행하신 일은 언제나 큰 일, 곧 대사(大事)가 됩니다.

    오늘 말씀 가운데 2절, 3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대사(大事)를 행하셨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을 위해서 행하신 대사(大事), 곧 그들을 이방 민족의 속박에서 해방시키시고 조국으로 돌아오게 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두고 한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들에게도 하나님이 행하신 대사(大事)가 있습니다.

    특별히 교회 설립 30주년을 맞고 광복 60주년을 맞아서 이곳 연세대 원주 캠퍼스까지 온 우리들에게 있어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대사(大事)가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는 60년 전 우리나라에 독립과 해방을 주신 일이고, 또 하나는 30년 전에 이 땅에 우리 남서울 교회를 세워주신 일입니다. 저는 이 두 가지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크고 놀라운 일, 곧 대사(大事)라고 믿습니다.




    먼저, 우리나라의 독립과 해방에 대해서 생각해 봅시다.

    60년 전 오늘,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대사(大事)를 행하셨습니다. 그 때 우리는 일본의 압제 속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땅에 수많은 사람들이 흘린 피를 보고 눈물로 기도하던 당시 성도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 민족에게 독립과 해방을 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일이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광복절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이 민족을 위해서 대사(大事)를 행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민족이 그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우리가 잘 해서 독립을 얻은 줄 압니다. 연합군이 잘 싸워서 이긴 줄 압니다.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행하신 일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대사(大事)를 행하신 것입니다. 그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이 땅에 남서울 교회를 세워 주신 하나님의 일을 생각해 봅시다.

    60년 전에 우리에게 민족의 광복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이 꼭 그 절반인 30년 전에 이 땅에 남서울 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60년 30년. 오늘이 바로 그것을 기념하는 주일입니다. 그것도 분명 하나님이 행하신 대사(大事)입니다. 우리는 이런 두 가지 대사(大事)를 경험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이런 대사(大事)를 경험한 우리들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오늘 읽은 말씀 1절부터 3절까지 보면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 여호와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대사(大事)를 경험한 그들은 먼저 기뻐했습니다.

    여기 2절에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했다"고 하면서 또 3절에는 "우리는 기쁘도다"라고 했습니다. 오늘 우리도 기뻐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60년 전에 이 땅에 해방을 허락하신 일을 인하여, 그리고 30년 전에는 이 땅에 남서울 교회를 세워주신 일을 인하여 우리는 기뻐해야 하겠습니다.

    또 그들은 이런 기쁨을 하나님께로 향한 찬양으로 돌려 드렸습니다.

    2절 하반 절에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고 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그들은 이 사실을 열방에 전했습니다.

    여기 2절 하 반절에 보니까, "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고 했는데, 열방들이 그 일들을 보고 그렇게 말했다는 의미이지만 그 후에 그들은 얼마나 더 그 일을 열방들에게 전했겠습니까?

    그런데 그것으로 다 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또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여기 4절에 보니까, 그들은 기도했습니다.

    무어라고 기도했습니까?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리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이 기도는 아직까지 속박에서 벗어나지 못한 자들을 위한 기도였습니다. 오늘 우리들에게도 이런 기도가 필요합니다.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그들에게는 서로의 격려가 있었습니다.

    무어라고 격려하고 있습니까? 여기 5절과 6절을 읽어 보십시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그들에게는 해방이 왔지만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았습니다. 헤쳐 나가야 할 난관이 많았습니다. 당장에 무너진 성벽을 재건해야 했고 집을 세워야 했고 밭을 기경해야 했고 자녀들을 교육해야 했습니다. 어느 것 하나 쉬운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땀을 흘려야 했습니다. 눈물을 흘려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서로 격려했습니다.

    오늘 우리 민족도 비슷한 처지에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어렵다고 낙심만 할 것 아닙니다. 힘들다고 통일하지 말자고 해서도 안 됩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우리가 서로 격려하면서 일을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

    특별히 영적으로 죄의 종이 되고 마귀의 종이 되어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참 자유를 외치고 그들에게 참 자유를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일, 그것도 쉬운 일 아닙니다. 특별히 우리 남서울 교회는 "민족 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지향하는 제자들의 공동체"입니다. 그런 사명을 감당해 나가는 것, 쉽지 않습니다. 우리 민족을 복음화 하여 그들에게 진정한 해방을 주는 일도 쉽지 않지만, 그것을 우리 민족에게만 아니라 세상 모든 민족에게까지 한다는 것,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럴수록 우리는 더욱 서로 격려하면서 이 일을 계속 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그것이 이 광복 60주년을 맞고 교회 설립 30주년을 맞아 이곳 원주에까지 와서 수련회를 하는 우리들의 목적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는 오늘 우리 남서울 교회 성도들이 다같이 하나님께서 대사(大事)를 행하셔서 우리에게 주신 나라의 독립과 해방에 대해서 책임감을 갖는 주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 하나님께서 이 땅에 우리 교회를 세워주신 그 크신 뜻을 아는 우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해서 이 수련회를 통해서 나라 사랑의 사명을 다시 한 번 깨닫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지난 6월 달에 ‘성도의 나라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 했습니다.

    광복 60주년을 맞고 교회 설립 30주년을 맞아서 이곳 연세대 원주 캠퍼스에 와서 수련회를 갖는 우리들의 마음속에 다시 한 번 나라 사랑의 마음과 교회 사랑의 마음으로 가득 채우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민족 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위해서 세워주신 예수님을 믿는 제자들의 영적 공동체의 지체가 된 우리 모두가 이 수련회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해 나가는 건강한 공동체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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