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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동경 생활전도훈련 집회 성료 / 10년후 8000 여 일본교회 1/3교회 담임 목사가 없다 / 코와 귀가 잘리는 460년 일본 선교역사
    2009-05-05 16:37:53   read : 57357
























    국제성서 선교회 주최, “2009년도 생활전도 및 괄사치유전도집회” 일정 성황리에 성료

    "일본 8000여 무목교회에 한국인 목회자가 진출해야 한다"

    국제성서 선교회(대표 이청길 목사/ 전일본한기총회장, 일본 YMCA 이사장)가 “생활전도 및 괄사치유전도법”을 주제로 지난 20(월), 21일(화) 양일간 동경성서교회와 일본인교회에서 개최한 ‘2009년 동경전도 훈련집회’가 집회 장소가 협소할 정도로 일본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수많은 목회자가 참석하여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특히, 일본에 처음으로 소개된 괄사치유 전도법을 참석자들에게 직접 시술함으로서 참관한 선교사들과 성도들은 깜짝 놀라며 앞으로 일본인 전도에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집회 강사로 나선 이왕복 목사(행복한교회 담임)는 생활전도법으로 ▲접촉점 ▲선물 ▲파악 ▲소망 ▲간증 ▲초청 등의 6단계 생활전도과정을 전하고 다른 무엇보다 전도자 스스로 마음과 생각의 변화가 있어야 함을 강조했다.

    그는 전도에 앞서 전도자가 먼저 행복해야 된다면서 “행복은 조건이 아니라 선택”이라며 “내가 변하면 세상이 변한다.”며 전도자는 먼저 “생각과 언어가 긍정적으로 변화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집회를 통해 내가 변하면 내 인생과 내 선교 현장과 내 전도대상인 일본인이 바뀐다는 마음으로 생각의 변화를 통하여 내게 주어진 선교 현장에 대하여 감사하며 새롭게 도전하자”고 당부했다.

    그는 “일본에 크리스천이 1%도 안 된다고 하는데 오히려 더 좋은 점”이라며 현재 한국은 “잘못된 크리스천이 너무 많아(악영향으로) 크리스천에 대한 이미지가 실추되어 전도가 잘 안되고 있다".며 "전도는 현재 몇 %인지 숫자가 중요하지 않고 중요한 것은 1대1 관계전도로 상대방의 눈에 눈물을 흘리게 하는 "감동전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왕복 목사는 “전도는 불신자에게 나를 먼저 팔아야 내 뒤에 예수가 팔린다.”며 “요즘 전도자들은 말이 너무 많다며 전도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변화된 참된 크리스천의 삶을 보여주어서 호감을 사고 상대방의 이야기(문제)를 들어주되 모든 문제는 예수 앞에 나오는 길이 유일한 해결책(solution)임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특히 일본 국민은 기독교와 한국인에 대한 천성적인 거부감이 있기 때문에 절대 복음을 먼저 앞장 세워서는 전도하기 어려우며 삶에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로 낙심중에 있고, 인간관계의 소외감으로 외로움에 빠진 "신앙의 계절"을 맞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먼저 친구가 되어서 함께하고 도와주면서 결국 "친구간의 의리(義理)"로(의리를 중시하고 의리에 약한 민족임) 호소하고 "사랑의 원자탄"으로 돌파해야 한다"고 했다.

    특별히 일본인과 전도접촉점이 막힌 현실에 해결책으로 괄사치유전도를 소개하면서 괄사치유전도는 누구나 나이 먹으면 안 아픈것이 없는 가정 주부와 독거 노인등 질병과 외로움에 고통받는 일본인과 자연스러운 만남을 갖을 수 있음을 강조하며 특히 참석자를 대상으로 시술을 직접 선보임으로서 목회자와 성도들로 부터 뜨거운 관심과 함께 자신감을 주었다.

    아울러 엔고와 한류 붐으로 일본 여성들이 한국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갖고 있음으로 단기 한글학교 개설, 김치 깍뚜기교실, 김(와사비)전도, 호박죽전도, 한국관광 가이드봉사, 한국한류배우 사진전및 한국전통음악, 영화감상 등 한국 문화를 알리면서 전도하는 한류전도 방법도 소개하였다.

    동경성광교회 신복규 목사는 집회를 마치며 “수많은 집회가 일본에서 열리고 있었지만 이번 집회는 실제적이고 구체적이어서 너무 좋았다. 그동안 알면서도 현장에서 행동으로 못옮겼는데 이번 집회를 통해서 처음 어떻게 시작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게되었고 앞으로 열심히 해야겠다.”며 더구나 신기한 “괄사치유 시술을 직접 받으며 체험해 보니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집회를 인도한 이왕복 목사는 “크리스천이 되면 동료와 가문으로 부터 이지메(왕따)를 당하는 일본의 전도현장에서 최근 엔고로 인하여 차비가 없어서 이번 전도집회에 못오는 선교사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난한 선교 현실에 놀랐다”며 “노방 전도가 법적으로 금지된 현실에서 어떻게 하면 전도 접촉점을 찾을 것인가 고민 중에 생활전도와 괄사 치유전도를 소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 그는 한국이나 일본이나 전도가 어려울 땐 예수님처럼 치유전도가 가장 효과적이라며 “예수님의 전도 방법도 치유 전도였다.”며 여하튼 “믿음으로 시술하다 보면 결국 치유 역사가 나타날것이며 그때 그의 마음에 감동이 일어나고 그 사람을 중심으로 전도의 도화선이 불붙을 것”이라고 말해 어려울수록 치유전도와 함께 생활속의 전도 효과를 말했다.




    ▲성서선교회 전도집회 진행 실무진과 이왕복 목사 ⓒ강성현 기자

    이어서 이왕복 목사는
    "일본 선교역사가 460년에 이르고 한때 전 인구의 5%가 크리스천이었으며(현재는 0.5%) 8000 여개의 일본인 교회가 있으나 현재 일본 신학생의 감소(신학교 한 학년에 신학생이 평균 1~3명 임)와 기존 일본 목회자의 고령화로 인하여 앞으로 10년 후에는 일본교회의 1/3 이, 20년 후에는 절반이 무목(無牧)교회가 될것이라며

    현재도 많은 교회에 목사가 없음으로 앞으로 한국의 목회자들이 일본어는 영어보다 쉬우므로 일본어를 열심히 공부하여(일본신학교 유학 등) 일본인 교회에 담임목사로 들어가 일본의 복음화를 이루는 선교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본 교회들은 재정이 빈약하여 처음부터 담임목사 청빙을 두려워하고 있지만 어차피 목회자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선교사로 들어가야 함으로 후원교회들을 물색하여 잘 조직하고 두시간이면 가는 가까운 나라이므로 형제 교회처럼 상호 협력체계를 운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이왕복 목사는 "일본 나가사키의 순교역사를 보면 예수믿는 것이 발각되면 코나 귀를 잘라버리고 산채로 화영당하거나 열탕에 던져지며 개집만한 나무 감옥에 갖혀 오물속에 던져지며 예수님처럼 십자가에 못박히고 창에 찔리고 거꾸로 메달려 순교당한 일본 믿음의 조상들을 생각할 때 문닫는 일본 교회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나라와 방법은 한국" 이라며

    "현재 일본은 고령화로 인하여 아파트에 절반이 노인일 정도로 독거노인이 많은 "노인국가"가 되었고 산업화와 개인주의로 외로운 독신자가 많으며 우울증 환자와 자살자(1998년 3만명, 2009년 4만명 자살자예상)가 많은 영적으로 피폐한 시점에 와있음으로 이때가 가장 선교하기 좋은 때"라고 말하면서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일본 민족에 대한 한국교회의 책임과 의무를 강조했다.

    끝으로 이왕복 목사님은 우리 민족은 일제시대의 억울함으로 일본 사람에 대한 좋지않은 선입관이 있지만 임진왜란 전까지 한국과 일본은 사이좋은 형제국이었으며 일본은 5%만 복음화되면 스스로 복음화되는 종교성이 강한 민족이라면서 선교의 준비성에 대하여 강조했다.

    남극 탐험을 시작한 아문센과 스코트경의 비유를 들면서 아문센은 개와 텐트와 물자를 현지 환경에 맞게 준비함으로서 남극을 정복했지만 스코트경은 준비성이 없이 모타엔진 썰매를 사용하다 엔진이 얼어붙고 튼튼한 영국개를 데려갔지만 추위에 약해 개를 포함한 모든 대원들이 얼어 죽은것은 현지 환경에 맞는 준비성의 부족 때문이라며

    일본이 조선을 공격했을 때 임진왜란을 막지 못한 것도 나폴레옹이 러시아 정벌에서 실패한 것도 모두 준비 부족이었다고 말하면서 국내에서 교회를 개척하든 해외선교든 사명감과 의욕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사전 준비를 강조하며 특히 일본은 현지 "언어"와 "후원교회" 두가지 잘 준비한다면 성공할 수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강성현 기자 shkang@ch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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