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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7월 8일 잠언 15:16 "행복한 가정"
    2001-08-20 01:09:24   read : 10802

    벨기에의 작가 메테를링크 라는 사람이 쓴 동화 "파랑새"를 읽어보면
    두 어린아이가 꿈속에서 행복을 가져다주는 파랑새를 찾아서 먼길을 떠났습니다.
    아이들은 세상에 나가 사람들이 일러주는 대로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파랑새를 찾아 부지런히 찾아다녔지만 그 어디에서도 원하던 파랑새를 찾지 못했습니다.
    수고한 아이들은 아침이 되서 돌아 잠을 잤습니다.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그런데 두 아이는 깜짝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그 동안 자기들이 새장에 기르고 있던 산비둘기의 깃털이 파랗게 보였기 때문입니다. 행복의 파랑새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동화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멀리 있는 줄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우리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잠언을 쓴 솔로몬은 행복을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솔로몬은 왕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솔로몬은 자신을 위해서 큰 집을 지었습니다.
    열왕기 상 에 보면 솔로몬이 자기 왕궁을 완성하는 데 무려 13년이 걸렸습니다.
    그가 예루살렘 성전을 짓는 데는 7년이 걸렸는데 자기 집은 13년에 걸쳐 집을 지었으니 그 집이 얼마나 웅장하고 호화스러웠겠습니까?
    그뿐 아니라 솔로몬은 일천 명의 여자를 혼자 거느리고 살았습니다.
    그러니 인생의 쾌락으로 따진다면 이 세상에 솔로몬만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솔로몬은 자기가 누릴수 있는 모든 것을 다 누려보았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자기가 바라던 파랑새를 찾은 줄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 새를 찾고 보니 전혀 다른 색의 새였습니다. 파란색의 새가 아니었습니다. 엉뚱한 색이었습니다.
    솔로몬은 노년에 들어서 자신의 잘못을 깯다고 깊이 뉘우쳤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전도서 1장에서 말하기를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솔로몬이 자신의 일생을 되돌아 보니 모든 것이 다 헛되더라는 것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결론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솔로몬은 이렇게 말해야 했을 것 같습니다.
    "내 인생은 정말 멋있었도다. 아름다웠도다. 신났었도다!"

    그러나 솔로몬은 자기 인생이 얼마나 허무하게 느껴졌으면, 이 짧은 구절 속에서 헛되다는 말을 다섯 번이나 사용했겠습니까?
    나이 드신 분들이 솔로몬의 말에 더 깊이 공감하실 것입니다.

    3절에서 그는 특히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해 아래서"는 이 땅에서를 말합니다. 솔로몬은 해 아래, 이 땅에서 많은 수고를 했지만 결국 자기에게 아무런 유익이 없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4절에서 계속 말하기를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까?
    야단법석을 떨면서 아득바득 수고하고, 죽도록 고생을 합니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똑같은 일이 반복될 뿐이라는 것입니다.

    한 세대가 세상에 태어나서 어린 시절을 지나면 학교에 가고 학교를 졸업하면 취직하고 결혼해서 아기를 낳고 애가 크면 시집 장가 보내고 이제 늙어지면 손자 손녀를 보고 그리고 어느날 병들면 세상을 떠나는 것입니다.

    이미 자기 부모가 걸었던 길을 똑같이 걸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해아래서 새로운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 세대가 지나가면 다음 자식 세대가 자기와 똑같은 길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이 매일 새로운 것 같지만 이미 내 부모가 해왔던 대로 살아가는 것이요
    새로운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인생이 얼마나 허망 하느냐는 것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내가 발명한 것은 단지 감추어진 비밀을 들추어 내었을 뿐이지
    " 자기가 발명한 것 중에 새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해 놓으신 자연 속에 있는 원리, 비밀을 드러내서 그것을 이용했을 뿐이라는 말입니다.

    인간은 흙에서 왔으므로 흙으로 돌아갑니다. 결국은 원점으로 되돌아가는 인생인데 해 아래서 아득 바득 땀흘리며 수고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해아래 인간의 세계에는 아무리 수고한들 참 만족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솔로몬이 내린 결론은
    1)해 아래를 쳐다보지 말고 해 위의 세계
    즉 영원한 세계, 하나님이 계신 하늘 나라를 바라보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참된 만족과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말에 아무리 귀를 기울여도 우리 영혼에 만족을 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마음에 충만할 때 비로소 우리 마음에 참된 평안과 만족이 임할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해서 인생의 행복은
    물질의 소유와 세상의 성공과 육신의 쾌락 속에서 찾으려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세상적인 쾌락으로는 참된 행복을 찾을 수도 없거니와
    공연한 수고와 염려뿐이며 결국 인간의 영혼 속에 허무감만 남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수학은 공식이 있습니다.
    어려운 수학이라도 공식만 알고 있으면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풀수가 있습니다.
    우리 인생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려운 문제에 부딪처도 해결하는 공식이 있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몇가지 공식만 알고 있으면 풀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여야 행복할 수 있는가 그 공식이 무엇인가?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공식은
    첫 번째 "대신관계" 두 번째 "대물관계" 세 번째 "대인관계" 세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재 행복한 가정을 이루려면 "대신 관계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정을 이루는 것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첩경입니다"
    두 번째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공식은 "대물관계로"
    주어진 여건이 건강, 물질이 부족하고 어려워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는것입니다"
    세 번째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공식은 "대인관계"로서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즉 행복으로 가는 공식은 믿음, 감사, 사랑, 입니다.

    1) 첫 번째 우리가 행복한 가정을 이루려면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신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읽은 잠언 15장에서 솔로몬은 아주 소중한 진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행복은 물질의 소유에 있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참된 행복한 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의 몸도 창조하셨지만 마음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심령에 행복한 마음을 주시면 어떤 환경에 처하든지 무엇을 먹고 마시든지, 설령 고난을 받아도 우리는 행복한 사람이 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소유에서 행복의 조건을 찾습니다.
    소유가 행복과 정비례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물질을 소유함으로서, 큰 차를 소유하고 큰 집을 소유하고 많은 돈을 소유하면 행복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소유를 통해서 기쁨을 누릴 수 있지만 그것은 잠깐이요 근본적인 행복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서는 결코 만족을 누릴 수 없습니다.
    우리가 먹거나 마시거나,일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나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없이는 인생에 아무런 의미를 찾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하나님 경외하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이
    세상 사람들 보기에 어리석은 것이라고 할지라도 주님과 함께 할 때에 인생에 참된 행복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행복은 외적인 소유에 있는 것도 아니고
    내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데 있는 것도 아닙니다.
    행복은 하나님을 경외하는데 행복의 첩경이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은 참으로 타락해 젔습니다.
    최근 들어 원조교제,‘채팅교제’매매춘 등 처음듣는 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인간의 심성이 타락 되었기 때문입니다.
    돈이면 다 된다는 생각으로 사람들이 퇴폐와 환락에 너무 물들어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의식구조가 물질의 소유와 보이는 것에 대한 욕망과 탐심이 지나치기 때문입니다.

    근본적으로 인간은 하나님 중심으로 의식구조가 변화되지 않는 한
    역사를 보아서 알 듯이 인간은 스스로 살아가도록 방치하면 소돔과 고모라 성처럼 타락과 범죄와 부정과 살인이 난무하는 사회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마인드 콘트롤 즉 스스로를 윤리와 도덕으로는 규제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전지전능하고 절대자인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맏기고 의지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변할 것 같습니까?
    세계미래학회가 예언하기를
    21세기에 가정은 결혼이 "거래"라는 개념으로 바귀고 이혼이 가정파탄이 아니라 잘못된 선택을 바로잡는 "긍정적 현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새로운 가족 형태가 등장하는데
    즉 "계약결혼" "동거결혼" "미혼여성의 입양아가정" "결손가정" "동성애 가정"
    "사이버 부부" "사이버 가정" 등이 나타날 것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역사는 파멸입니다 희망이 없습니다.
    참 행복을 누리지 못합니다.
    아버지도, 어머니도, 아들도 딸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 중심으로 살면 가정은 자연스럽게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부자가 된다고 반드시 행복한 가정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식구가 사회적인 명사가 된다고 행복한 가정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모든 문제를해결하는 마스터 키를 갖고 계십니다.
    재물과 건강과 성공이 행복을 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얻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잠 22:4)"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의 특징은
    첫째 가족들이 모두 공통된 종교적 신념을 가지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정입니다.
    가족들이 진솔하게 대화하는 기화를 자주 갖고 서로 인정하고 격려해 주는 가정입니다.
    어떤 사람이 성공하는 사람입니까?
    심리학적 연구에 하면,
    "I can’t.(나는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성공 확률이 5퍼센트 입니다.
    "I can. (나는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60퍼센트,
    그러나 I can do by God.(하나님이 도와주시면 나는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100퍼센트 성공할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가정은 천국의 모형입니다. 천국가는 연습을 하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정을 천국처럼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행복한 가정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불순종으로 행복한 가정을 깨뜨렸습니다.
    이제 다시 우리가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불행한 처지와 환경을 운명으로 돌리지 말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행복한 가정을 만드십시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죽음과 죄와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이 있습니다.
    그래서 쾌락과 즐거움을 통해서 기분 전환을 함으로 근심 걱정을 잊어버리려고 술집에 가서 부어라 마시라하며 여인네들과 춤을 추면 기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락으로 여행으로, 놀이와 유희로 기분 전환해서 즐거움을 누릴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때 잠시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는 이미 하나님께서는 기쁨을 주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통해서 인간의 근심 덩어린 죄의 문제를 해결해주었습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의 주인이신 예수님은 , 나를 죽음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우리를 부르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친이 우리를 부르시고 당신의 백성 삼아 기다리신 다는 그것보다 더 큰 기쁜 것이 어디있겠습니까?

    (요한복음 16:22에 보면 )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하였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을 옆에 모시고 살 때 얼마나 기뻐했습니까? (시16:8-9)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한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럼으로 여러분 모두 여호와 하나님을 내 앞에 모심으로
    여러분의 삶이 요동치 않고 항상 기쁨과 영광이 차고 넘치며 육신에 건강도 함께 누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에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첫 번째 공식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온 가족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정은 구원의 기쁨을 가지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복한 가정을 꾸밀수가 있는 것입니다.

    2) 두 번째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공식은 어떤 환경 속에서도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어떤 가정은 물질의 어려움으로 항상 불평 불만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떤 가정은 과거 실수와 실패의 쓰라림 때문에 일평생 마음의 기쁨을 빼앗기고 사는 가정도 있습니다.
    어떤 가정은 죽는 날까지 서로 용서하지 못하고 상한 심령을 가지고 고통 당하며 사는 가정이 있습니다.

    물론 가정 마다 여러 가지 부족한 것이 많고 불행한 환경이 있고 고통스런 상황이 산재해 있습니다.
    우리의 가정에 고통과 고난이 없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왜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겠습니까?

    우리의 가정 마다 심각한 고통과 상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말하기도 싫은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생각만 해도 피가 거꾸로 흐르는 일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 인생은 가정에서 더 많은 상처를 받고 살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하나님의 가정은
    잊을 것은 빨리 잊고 용서할 것은 빨리 용서하고 포기할 것은 빨리 포기해야 합니다.

    어떤 가정은 경제적 문제 때문에 어떤 가정은 건강의 문제 때문에
    어떤 가정은 자녀 문제 때문에 어떤 가정은 부부의 갈등 문제 때문에 어렵게 사는 가정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남은 것으로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경제를 잃어도 가족이 있고 건강이 있다면 감사해야 합니다.
    건강을 잃어도 가정이 있고 경제가 있고 자녀가 있다면 감사해야 합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은 우리에게 고난이라는 풍랑을 주는가?
    고난은 우리를 더욱 크게 쓰시기 위하여 우리에게 특별한 사명을 주시기 위하여 하락하신 것입니다.

    우리 나라의 진돗개는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명견입니다.
    진도는 한반도의 최남단에 위치한 전라남도, 그것도 육지에서도 떨어진 진도라는 섬에서 서식하는 이 개는, 아주 영리하고 날렵합니다. 그런데 진돗개가 이렇게 명견이 된 데는 환경의 영향이 컸다는 것입니다.
    고기잡이와 농사로 생계를 유지했던 옛 진도의 주민들은 생활이 극도로 어려워서 개에게까지 먹을 것을 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진도 개들은 스스로 먹이를 해결해야 했습니다.
    진도의 개들이 먹이로 삼은 것은 바다 상공을 날다가 잠시 와서 쉬고 있는 갈매기였습니다. 개가 갈매기를 잡아먹기 위해서는 고도의 꾀가 필요하고 날쌘 행동이 필요했습니다. 갈매기를 놓치면 굶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한번 잡은 먹이는 결코 놓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몸놀림이 잽싸고 지능이 발달되고 한번 물면 끝까지 놓지 않는 끈기가 생성되지 않았나 합니다. 다시 말해서 어려운 환경이 그런 명견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굶주린 환경, 불행한 환경, 열악한 환경이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기도 하고 성공시키기도 하고 인생을 승리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사람들을 보면, 부잣집 아들·딸들이 별로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 가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이를 악물고 ‘내 인생에는 이것밖에 없다’는 심정으로 매일 운동만 계속한 선수들이 금메달을 딴 것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성공하고 승리하게 된 것입니다.

    미국의 백화점 왕으로 불리는 페니에게 "어떻게 해서 이렇게 성공을 했나?”하고 질문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페니는 딱 두 마디로 대답을 했습니다.
    “나는 고난과 그리스도 때문에 성공했네.”
    "고난과 그리스도" 여러분은 이해가 되십니까?

    오늘날에도 고난을 당하는 사람, 역경을 당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 역경과 고난을 통해서 강인한 성품이 되고 지혜를 터득한 사람은 결국 성공적인 삶을 살게 됩니다.
    그래서 “고난이 클수록 영광도 크다.”라는 말도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생사화복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과 올바른 신앙을 가질 때, 고난을 통해서 우리에게 축복을 주십니다.

    사람들은 종종 “왜 나에게 풍랑이 일어납니까? 내가 하나님 앞에 충성하는데, 하나님 앞에 십일조도 드리고,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는데, 왜 나에게 이런 어려움과 고통이 닥칩니까? 하나님은 정말 살아 계신 겁니까?” 하고 질문을 합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가도 풍랑을 당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 풍랑을 당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고난을 당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병들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인생에는 누구나 다 풍랑이 있습니다.
    대통령도, 재벌도, 성공한 사람에게도, 승리한 사람에게도, 금메달을 딴 사람에게도, 풍랑은 다 있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도 사형 언도를 받은 사형수 엿습니다. .

    여기에서 주목해 보아야 하는 중요한 사실은 풍랑을 만났다는 것이 아니라,
    풍랑을 어떻게 극복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고난을 통해서 연단을 받아 더 큰 유익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가정에도 풍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업에도 풍랑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라에도 풍랑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때때로 하나님을 잊고 살 때, 하나님은 당신의 살아 계심과 기적을 체험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풍랑의 고통을 주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 합니다.
    불순종했던 사람, 하나님을 떠났던 사람, 하나님을 잊었던 사람은 하나님 앞에 더 가까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1930년대 미국의 대경제공황 시에 루스벨트 대통령은 말 했습니다.
    “불황보다 더 두려운 존재는 좌절하고 절망하는 마음이다.

    우리가 아무리 어려워도 희망을 갖고 남은 것에 감사한다면 불황은 두렵지 않다.”
    우리는 근심 걱정 대신 희망과 감사를 가져야 합니다.

    캄캄한 어둠 속에서 전기가 발명되었습니다.
    우리는 불행과 위기를 통하여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를 을 깨닫고 감사할 줄 안다면 불행도 행운이 될수 있는 것입니다.

    어둠이 깊으면 새날이 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내하고 참으며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신앙과 믿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마가복음 5장에도 고난당한 자의 간구가 나옵니다.
    회당장 야이로가 자기의 죽은 딸을 위해 예수님께 간구했습니다.
    23절에 “… 내 어린 딸이 죽게 되었사오니 오셔서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그로 구원을 얻어 살게 하소서” 하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 아이의 손을 잡고 가라사대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심이라 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 열두 살이라 사람들이 곧 크게 놀라고 놀라거늘”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다니시며 사람들을 많이 놀라게 하셨습니다.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기적입니다. 여러분, 기적은 있습니다 기독교는 바로 기적의 종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역사하시는 것이 바로 기적입니다.
    여러분, 기적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감사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을 경와하며 사는 가정은 무엇으로 기뻐하고 감사 합니까?
    1)여호와 하나님이 있음으로 감사하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하박국 선지자는(합 3:17-18)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여러분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원하면
    결코 비교하면서 살지 마시기 바랍니다. 비교하면 결국 미움이요 낙심이요 좌절입니다.

    이웃집 남편 이웃집 자식 부러워 할 것 없습니다. 용돈 잘 주는 며느리 부러워 할 필요없습니다. 공부 잘하는 남에 집 아들 보며 근심할 필요없습니다.

    아무리 공부를 못해도 내 자식입니다. 아무리 무식해도 내 아버지 내 어머니입니다.
    아무리 형편없이 가난해도 내 남편입니다.
    내가 아프다고 이웃집 남편이 약 사들고 찾아오지 않고
    내가 아무리 어렵다고 남에 자식이 울지 않습니다.
    그래도 내 남편이요 내 아내요 내 자식이 최고입니다.

    내가 감사하고 즐거워 하면 온 가족이 함께 즐거워 하게 됩니다.
    감사와 기쁨은 전염되는 것입니다.
    감사하면 불행도 행복으로 순식간에 바꾸는 비결입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감사함으로 불행 중에서 행복을 만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에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두 번째 공식은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실패가 없습니다. 사랑은 손해가 없습니다.
    사랑은 오직 성공이요 기쁨이요 승리요 행복에 이르는 비결입니다.

    가정이란 홀로 사는 곳이 아닙니다. 아버지 어머니, 할머니, 시어머니, 며느리, 아들, 손자 많은 사람이 함께 어우러져 사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각자 생각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릅니다.
    그러다 보면 서로 미워하는 감정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면 가정은 행복해 질 수 없는 것입니다.

    서로 사랑할 때 가정은 행복한 곳이 될 수 있습니다.
    부모, 남편, 아내, 자식, 며느리, 시어머니의 조건을 보면 사랑할 수 없는 요소가 얼마나 많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 13:34)"
    하나님은 우리의 조건을 보고 사랑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하루 생활을 통하여 누구 누구에게 얼마나 사랑을 표현했습니까?
    또한 하루를 살면서 누구 누구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받았습니까?

    사람들은 이기적이어서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사랑을 베푼 만큼 사랑이 돌아 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루를 살면서 사랑받은 일이 없다면 여러분이 사랑에 인색했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내가 베푸는 만큼 돌아 옵니다. 사랑은 정확하고 실패가 없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는 남편에게 자식에게 사랑을 표현하시기 바랍니다.
    아침부터 잔소리 하는 부모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인간의 몸은 70%가 수분이라면 인생에 80%는 사랑으로 채워저야 합니다.
    세상에서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을 때
    우리는 견딜 수 없는 고독과 절망감에 빠져 근심과 걱정속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사랑은 관계입니다. 어떤 조건이 아닙니다.
    내가 남편과 아내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입니다.
    자식이 공부를 잘하고 남편이 돈을 많이 벌어 왔음으로 사랑하는 것이 아님니다

    우리는 흔히 "고집 센 아내 " "콧대 센 남편 " "며느리" 길들여서 손아귀에 넣으려고 하지만 위험한 생각입니다.
    우리가 할수 있는것은 내마음에 안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성껏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생각하고 살아가는 방법이 다릅니다
    (시)어머니의 방법이 있고, 남편과 아내의 방법이 있고, 자식의 방법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고집이 강하고 어떤 사람은 내성적이고 어떤 사람은 무뚝뚝하게 어떤 사람은 교만하고 어떤 사람은 욕심이 많고 어떤 사람은 게으르고 어떤 사람은 자기 본위이고 어떤 사람은 평생 동한 사랑한다는 말한마디 안하며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허물은 잘 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남의 눈에 틔는 잘 보여도 내 눈에 들보를 못보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남에 잘못을 바라보기 전에 먼저 자신을 책하고 자신에게서부터 문제를 시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해서 손해보는 일이 없고 실패하는 일이 없습니다.
    먼저 사랑을 베푸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진정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자신을 희생하며 사랑을 베푸는 것입니다.
    그곳에 천국이 열리는 것입니다.

    천국에 헌법은 사랑입니다. 천국에는 사랑 외에는 어떤 법도 없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가정에도 용서하고 사랑만이 존재하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아프리카에서 선교를 했던 슈바이처 박사는
    " 무엇이 최대의 이단이냐? 최대의 이단은 사랑을 실천하지 않는 것이 최대의 이단이다." 라고 했습니다.
    슈바이처는 말하기를 "내가 아프리카 흑인들을 사랑하지 못한다면, 내가 어찌 하나님을 믿는 자'라고 할 수 있느냐"고 말했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가깝게 사귀는 방법은 사랑을 통해서만 우리는 하나님과 사귈 수 있는 것입니다.

    잠17:1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여기 마른 떡 한 조각 : 매우 가난한 집을 의미합니다.
    육선이 가득한 집 : 아주 부유한 집을 의미합니다.
    아무리 수천억을 갖고 있어도 그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이 없으면 불행합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만사형통케 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을 믿고 나가면 무서움도 두려움도 다 떠납니다.

    예수님께서는 “어찌 믿음이 없느냐!”라고 제자들을 책망하셨습니다.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산을 옮긴다고 하였습니다.

    마가복음 9장 23절에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라고 하셨습니다. 믿는 사람은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가정도 다 할 수 있습니다. 직장과 사업장도 다 할 수 있습니다.
    이 나라, 이 민족도 다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갈 때, 그 믿음을 통해 주님께서 역사해 주시는 것입니다.

    믿음이 크면 크게 역사하시고, 믿음이 작으면 작게 역사하십니다.
    행복하게 될 것을 믿으면 행복하게 되고, 불행하게 될 것을 믿으면 불행하게 됩니다.
    성공하게 될 것을 믿으면 성공하지만, 실패하게 될 것을 믿으면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행복의 공식은 믿음과 감사와 사랑입니다.
    아무리 여러분의 가정이 어려워도 "믿음 감사 사랑" 의 공식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행복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 공식을 결코 잊어버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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