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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중한 진리가 모두 담긴 구절
    2001-12-10 14:13:03   read : 5121

    요한일서 3장 2절-3절 오늘 본문말씀 두절에 기독교의 중심이 되는 귀중한 진리가 다 담겨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구원부터 재림까지 모든 진리가 다 담겨 있습니다. 오늘날 세계를 바라보면 우리들이 두려워하고 불안해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나라마다 신무기를 개발하여 끔찍한 전쟁을 준비하고 있으며 심지어 북한까지도 남한을 불바다로 만들 수 있는 것은 물론 미국까지 공격 할 수 있는 핵탄두 장거리 미사일을 만들어 놓고 위협을 하고 있습니다. 그뿐입니까? 광우병이다, 구제역이다 해서 마음놓고 음식도 먹을 수 없는 세상이 되었고 처처에 피흘리는 분쟁과 지진으로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어찌 할 수 없는 파멸이 우리 앞에 다가오고 있으며 어떤 정치 지도자들도 해결할 수 없는 공포와 불안이 모든 사람을 짓누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 말씀을 자세히 상고해 보면 큰 희망이 우리 성도들에게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1.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씀했습니다. 이것은 얼마나 놀라운 변화입니까? 요한은 젊어서 불같은 성질의 사람으로 자기와 생각이 같지 않은 사람을 다 죽여 버리라고 하던 사람으로 예수님은 "우뢰의 아들"(son of thunder)이라고 불렀는데 지금은 세월이 흘러서 그가 100살 가까이 되었습니다. 요한은 주님과 가까이 주님과 함께 살아오면서 그의 마음은 이제 다 녹아졌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향하여 "사랑하는 자들아"하고 불렀습니다. 우리들도 주님과 동행하고 주님의 영을 모시면 다 크게 변화 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해가 갈수록 사나운 성격은 없어지고 부드럽고 사랑스럽고 온유해져야 합니다. 그래서 투덜거리고 남을 괴롭히는 버릇, 불평하고 비판하는 버릇이 없어져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이 얼마나 아름다운 말씀입니까? 얼마나 놀라운 특권입니까? 예수님도 하나님의 아들이신데 우리가 그를 믿음으로 그와 같은 위치에 서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성령으로 거듭나는 순간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원래 우리는 이런 존귀와 영광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까? 요한복음 1장12절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예수)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고 성경은 말씀 하셨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시면 "아멘"합시다 우리가 어떤 댓가를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죄에서 구원하시고 살리시고 당신의 자녀로 삼아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더불어 하나님의 후사가 된 것입니다. 한 모로코 사람이 선교사를 찾아와서 어떻게 구원받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이때 선교사는 글자는 없이 네 가지 색깔로 된 4페이지의 책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까만색 첫장을 설명하면서 죄를 나타낸다고 했습니다. 둘째 주홍빛은 그리스도의 피를 나타낸다고 했습니다. 그 다음 셋째 장 흰 색깔은 깨끗해진 영혼이라고 설명하고 넷째장 황금색은 천국을 나타낸다고 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 받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여러 해 지나서 그가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그는 아내를 불러서 네 장으로 된 책을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그의 아내는 흰색 책장을 펴놓고 "여기에 당신의 머리를 놓고 편히 쉬세요 당신은 참으로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당신은 깨끗하고 훌륭하게 살았으니 희망을 가지라"고 했더니 그 사람은 "아니요 주홍빛 책장 위에 내 머리를 눕혀 주시오 예수님의 피가 내 죄를 깨끗이 씻어 주셨으니 나는 오직 그분만 의지합니다."라고 말을 마치고는 예수님의 피를 상징하는 주홍빛 책장 위에 머리를 댄 채 숨을 거두고 천국으로 갔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없었습니다. 우리가 한번 그의 자녀가 되었으면 영원히 그의 자녀인 것입니다. 제왕이나 대통령은 그 자리에서 떨어지는 때가 와도 하나님의 자녀는 결코 그런 날이 오지 않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불순종 할 때가 있어도 그래도 여전히 우리의 아들입니다. 때릴 때는 있어도 호적에서 제적해 버리지는 않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하나님께 불순종 할 때가 있어도 영원히 그의 자녀입니다. 누가복음 15장에 탕자의 비유가 나옵니다. 거지 옷을 입고 돼지를 치고 있는 그 아들에게 "당신은 누구의 아들이요?" 라고 물었다면 훌륭한 아버지의 이름을 댑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분을 닮지 않았는데요?" 라고 묻더라도 그 탕자는 여전히 존귀한 그 아버지의 이름을 댈 겁니다. 이와같이 어떤 사람은 "나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나는 거듭났습니다."라고 해도 도무지 그래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자녀답게 살도록 은혜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세상에 그 무엇도 예수님의 피로 구원받은 우리의 신분을 바꾸어 놓을 수는 없습니다. 지금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내일도 그의 자녀일 것입니다. 영원히 우리는 그의 자녀입니다. 로마서 8장35,38,39절에 보면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 이나 위험이나 칼이랴...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 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고 확실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2. 예수님은 다시 나타나십니다. "그가 나타나심이 되면"이란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16절에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라고 말씀했습니다. 예수님은 분명 다시 오십니다. 성령으로 오시는 것 말고 실제로 다시 오십니다. 여호와의 증인의 창시자 루터포드(judge Rutherford)는 1914년에 영적으로 재림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분명히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고 했습니다. 제 7일 안식일교 에서는 1944년에 예수님이 오신다고 날짜를 예언해서 토지 재산 다 팔고 흰옷입고 산꼭대기에 올라가 기다리다가 모두 실망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92년 10월28일 재림한다고 선언했던 사람이 있습니다. 요사이 어느 문서에 보니까 그 사람이 재림 예수라고 은근히 말한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모두 이단입니다. 예수님은 앞으로 세상을 심판하러 다시 오십니다. 신약성경 25절에 1절씩만큼 재림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디도서 2장13절에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실 때에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제자들에게 흰옷 입은 두 사람이 나타나서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님은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예수님이 천국으로 승천하신 후 하나님께서는 그를 지극히 높이시고 그의 이름을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셨습니다. 그는 천국에서 우리를 위하여 도고 하고 계십니다. 어느 날 머지않아 하늘로부터 다시 강림하시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를 위해 일하며 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4장3절에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주님은 큰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더불어 다시 오시게 됩니다. 우리는 여러 면에서 재림의 징조를 지금 보고 있습니다. 지금 연부년 계속 수천 수만명씩 죽는 대형 지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기 저기서 화산 폭발합니다. 광우병이다 구제역이다 하고 손쓸 수 없을 만큼 역병이 돌고 있습니다. 다니엘서에 나오는 10발가락 시대가 돌입하여 내년부터 구라파 연합국의 공동화폐 유로화가 통용된다고 합니다. 기후가 변하고 있습니다. 수 천년 내려오던 빙산이 녹아 내려서 바다의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징조를 보아 주님의 재림이 심히 가까워지고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 때에 그리스도를 믿고 죽은 성도들이 먼저 부활하고 살아 남아있던 성도들은 홀연히 변화되어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됩니다. 얼마나 놀라운 사건입니까? 그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항상 주님의 음성 듣기를 사모해야 됩니다. 마치 아이들이 아빠가 직장에서 돌아 올 때가 되면 아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처럼 말입니다. 예수님은 다시 오셔서 우리를 영광스러운 천국으로 데려 가십니다. 그 곳에는 눈물도 없고 슬픔도 없고 질병도 죽음도 없는 곳입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의 재림을 말씀하고 나서 이 말씀으로 위로를 받으라고 했습니다. 신자의 진정한 위로와 소망은 여기에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골치 아픈 일이 많고 괴로움이 많고 세상을 바라보면 암담한 일 뿐일지라도 우리는 위를 쳐다보아야 합니다. 큰 위로의 날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3. 우리도 주와 같이 됩니다. 지금은 분명히 우리가 예수님과 같지 못합니다. 우리는 유혹에 넘어 갈 때도 있고 성질을 부릴 때도 있습니다. 남을 해치는 말을 할 때도 있습니다. 예수님과 같지 못합니다. 우리의 생활에 세상의 때가 많이 묻어 있습니다. 예수님과 같지 못합니다. 육신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영적으로 그와 같지 못합니다. 그러나 어느 날 우리 추한 죄인들이 거룩하고 흠 없고 사랑 많으신 주님과 같아지는 날이 옵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 입니까? 지금은 은혜 안에서 잘 자라지 못하던 사람들도 그 날에는 하나님의 아들같이 변화됩니다. 그와 같이 된다는 것이 무슨 뜻입니까? 우리의 외모와 능력도 그와 같이 됩니다. 지금은 우리 육체가 죄로 가득 하고 연약하지만 그 때는 그와 같이 영광스러운 몸이 됩니다. 죄의 욕망이나 정욕도 없어집니다. 예수님이 걸어 잠근 문안에도 들어가신 것처럼 우리의 몸도 그렇게 영광스러운 몸이 됩니다. 또 영적으로도 그와 같이 됩니다. 이 세상에서는 나쁜 정신 상태를 나타냅니다. 중생 하여 구원받은 후에도 인간적인 못된 성품이 남아 있게 마련입니다. 옛 성품이 아직 남아 있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으로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할 때도 있습니다. 어떤 때는 저런 사람과 천국에서 어떻게 함께 살까 하고 의아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해답은 여기에 있습니다. 주님 재림때 우리는 다 그와 같이 변화됩니다. 할렐루야! 우리도 그와 같은 심령을 같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사랑하심과 같이 우리도 모든 사람을 사랑하도록 변화 받게 됩니다. 또한 자기는 구원받았는데 부모는 지옥 갔을 때, 부인은 천국갔는데 남편은 지옥으로 떨어졌을 때 견딜 수 없는 슬픔이겠지만 그때는 완전한 이해를 주님과 같이 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보는 것처럼 보게 됩니다. 더 이상 슬픔이 없습니다. 모든 것을 올바른 관점에서 이해하게 됩니다. 좋은 기억만 남고 나쁜 기억은 다 사라지게 됩니다. 예수님은 완전한 사람입니다. 우리도 어느 날 그와 같이 변화 받게 됩니다. 4. 예수님을 그대로 보게 됩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시고 걸어다니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스라엘 땅을 돌아봐도 그렇게 감격스러운데 하나님의 아들 본래의 모습을 천국에서 그대로 만나 뵈올 때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예수님이 육신으로 계실 때 그를 보고 그의 설교를 듣고 그의 기도를 받은 사람은 얼마나 복될까 하고 부러운 생각이 들지만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하나님의 아들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그대로 볼 터이니 얼마나 놀랍고 가슴 벅찬 일입니까? 우리가 그를 볼 때에는 영광스러운 모습이지 가시관을 쓰시고 침 배앝음을 당하시고 십자가를 지시는 과거의 모습이 아닙니다. 바울은 그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자들을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준비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주님의 나타나심을 사모합니까? 그를 뵙기 원합니까? 주님은 장차 그를 위해 땀흘리고 눈물 흘린 것 다 보상해 주십니다. 그를 위해 봉사하고 수고한 것 다 큰 상급으로 보상해 줍니다. 그를 위해 물질을 바치고 쓴 것 영원한 상급으로 보상해 주십니다. 모든 슬픔과 고통은 멀리 옮기시고 완전한 기쁨과 행복만이 남게 됩니다. 예수님의 그 모습을 그대로 보게 됩니다. 5. 이 소망은 우리의 삶을 깨끗케 합니다. 3절에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된 것도 알고 어느 날 예수님을 만나 뵐 소망을 가졌다면 이 지식과 소망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알면서도 여전히 죄 가운데 빠져 있다면 우리의 지식은 헛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깨끗하게 살도록 힘써야 합니다. 아빠가 돌아오실 때가 되면 아이들이 세수도하고 옷도 갈아입고 기다리듯이 우리들도 깨끗한 생활을 하면서 예수님 맞이 할 준비를 해야 되겠습니다. 바울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라고 한 것처럼 우리도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죄와 정욕에 대하여 죽어야 합니다. 할렐루야 2001년 4월 1일 주일 낮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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