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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하나님께로III
    2001-12-13 19:10:01   read : 10155

    날짜 2001. 8.19
    본문 렘 31:6-14
    내용
    운동이나 공부도 기초가 중요합니다. 박학은 이것저것 많이 아는 것을 말하고 석학은 깊이 아는 것을 말합니다. 위대한 학자가 되려면 이것저것을 많이 아는 것보다 학문의 세계를 깊이 파고 연구해야 합니다. 운동도 등 너머로 배우는 것과 기초부터 배우는 것은 다릅니다. 세계적인 선수가 되려면 기초부터 배워야 합니다.
    골프 계의 황제라 불리는 타이거우즈는 세 살 때부터 골프를 배웠다고 합니다. 박세리, 박찬호, 박지은 등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 역시 등 너머로 배운 것이 아니라 기초부터 배운 사람들입니다.
    기초가 튼튼해야 좋은 방법이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신앙도 기초가 중요합니다. 제대로 배우고 훈련을 받은 사람의 교회생활과 여기저기서 얻어들은 상식으로 교회생활을 하는 사람의 경우 태도와 자세가 다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로 나가는 것도 방법을 알고 제대로 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고 했습니다. 바로 배우고 배운대로 믿고, 믿는대로 살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본문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께로 나가야 하는가, 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1. 일어나라고 했습니다

    6절을 보면 "너희는 일어나라 "고 했습니다. 사도행전 3장을 보면 날 때부터 걷지 못하는 앉은뱅이가 있었습니다. 그가 어느 날 기도하기 위해 성전으로 들어가는 베드로와 요한을 성전문에서 만났습니다. 그는 매일 성전문 앞에서 구걸하여 생계를 꾸려가고 있었습니다.
    그에게 베드로가 말했습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
    그리고 그의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힘을 얻어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했다고 했습니다.
    일어난다는 것은 건강하다는 증거입니다. 이사야 60:1을 보면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고 했습니다.
    자동차는 수천개의 부속으로 조립됩니다. 그 부속들이 서로 부딪치고 꺽이고 맞물려 돌아감으로 자동차가 움직이게 됩니다. 부속과 부속, 기계와 기계가 부딪치고 맞물리면서 소리가 나고 마모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윤활유를 칩니다. 기계는 기름을 쳐야 소리도 나지 않고 마모되는 것을 예방할 수가 있습니다.
    교회생활을 하면서 계속 소리를 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요즘 「난타」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관광상품으로까지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난타란 두들겨 패서나는 소리를 말합니다. 그러나 난타소리는 한시간 정도로 끝나야지 낮도 밤도 없이 깡통을 두들겨 패고 칼도마를 두들겨 팬다면 그 소리를 어떻게 들을 수 있겠습니까?
    난타에도 리듬이 있고 박자가 있습니다. 아무데서나 소리지르고 불협화음을 만드는 사람은 그 공동체에 필요한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로 나가려면 앉은뱅이의 경우처럼 일어나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결단해야 합니다.
    일본 동경에 있는 데이고쿠(제국)호텔에서 대낮에 불이 난 일이 있었습니다. 외출 중이던 투숙객들이 화재소식을 듣고 급히 달려 왔습니다. 4층에 그리스인이 묵고 있었는데 방 안에 두고 나온 고양이를 구출하기 위해 뛰어 들어 갔습니다. 불길은 이미 복도와 방 안을 뒤덮고 있었습니다. 그는 발코니로 뛰쳐나와 살려달라고 소리쳤습니다. 이를 본 소방관들이 급히 사다리를 세웠지만 4층에는 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경시청에서 가져온 대형그물을 펴고 뛰어내리라고 소리쳤지만 그는 머리를 흔들고 못 뛰어내린다고 손짓만 할 뿐이었습니다. 그가 주저하고 망설이는 사이 불길은 그를 휩쌌고 그는 결국 죽고 말았습니다.
    좋은 일은 빨리 결단할수록 좋습니다.
    지금 일어나야 합니다. 지금 결단해야 합니다.

    2. 올라가라고 했습니다

    6절을 보면 "우리가 시온에 올라가서 "라고 했습니다. 시온은 예루살렘의 대명사입니다. 이스라엘의 지형은 예루살렘이 가장 높은 곳에 있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 성전은 예루살렘 어느 곳에서나 바라다 볼 수 있는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동서남북 어느 곳에서나 예루살렘으로 가려면 올라가야 합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에 왔다가 고향이나 집으로 돌아가려면 내려가야 합니다.
    예루살렘은 지중해 동쪽 53㎞, 서쪽으로는 23㎞ 지점에 있습니다. 해발 760m 위치에 있는 예루살렘은 석회석으로 된 도시여서 석양이 되면 누런 황금빛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솔로몬왕의 아들 르호보암 때 이스라엘이 두나라로 분열되었습니다.
    남왕국 유다는 르호보암이 왕이 되어 수도를 예루살렘으로 정했습니다.
    북왕국 이스라엘은 여로보암이 열지파를 이끌고 사마리아에 수도를 정하고 왕이 되었습니다. 여로보암은 자기를 따르는 백성들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러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것을 막기 위해 사마리아에 황금으로 송아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의 신이라며 예배케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우상을 만들어 섬기게 했고 예루살렘으로 예배하러 가는 길을 막아 버렸습니다.
    그러나 본문에서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라 시온으로 올라가라 "고. 올라가는 것은 미래지향, 영원지향을 의미합니다. 올라가는 것은 50년 걸리지만 굴러떨어지는 것은 하루 아침에 굴러 떨어질 수 있습니다. 누구나 정상(TOP)이 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최고가 되고 최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최고, 최상, 정상을 지키는 것은 어렵습니다.
    고아 출신으로 거부가 된 「킴슨」에게 친구가 성공비결을 묻자 그는 하나님을 바로 믿고 주일을 성수하라, 술을 마시지 말라, 십일조를 드리라, 쉬지 말고 열심히 일하라고 했습니다.
    캐나다의 재별 깁슨도 성공의 비결을 술을 먹지 말라, 열심히 일하라, 하나님을 믿고 만스를 맞기라고 했습니다.
    영국 선교사였던 존 윌리엄스는 "높은 산도 무너뜨릴 수 있는 두 개의 짧은 단어가 있다. 그것은 순종하라와 믿으라이다 "라고 했습니다.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나는 기적을 행하기보다는 순종하고 싶다 "고 했습니다.
    왜 시온은로 올라가야 합니까? 그곳엔 성전이 있고 예배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일 예배를 위해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토요일은 주일 준비를 위해 몸도 마음도 준비해야 합니다. 일찍 자고 주일은 일찍 일어나야 합니다. 용어도 일요일, 휴일이 아닙니다. 주께 예배하는 주의 날, 주일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세상 떠나신 제 큰매형은 장로님이셨는데 이름이 「이주일」입니다. 선친께서 이름을 지으실 때 날마다 주의 일하라는 뜻으로 주일이라고 지으셨다고 합니다.
    올라가는 신앙 생활을 하려면 사람도 친구도 선별해서 만나야 합니다.
    교회는 드나들지만 만나는 사람이 술친구, 도박친구, 옛날에 어울려 다니던 계꾼들, 동창들... 그래서 그들을 만나면 예수 얘기는 한마디도 없고 세상 얘기만 주고 받다 보면 내 신앙은 굴러 떨어지고 말게 됩니다.
    18년 테니스를 하는 사람이 있는 데 그 사람의 테니스 실력은 발전이 없습니다. 이유는 자기보다 잘 치는 사람과 치는 것이 아니라 늘 자기만 못한 사람과 치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맙시다. 일어납시다. 올라갑시다. 내려가지 맙시다.

    3. 하나님께로 나아가자고 했습니다

    6절 끝을 보면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가자 "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방향과 대상이 누구인가를 밝혀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로 가야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과 교제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사랑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서태평양 중앙에 있는 사이판은 면적 185㎢, 길이는 남북 21㎞, 동서는 8.8㎞의 작은 섬입니다. 1521년 마젤란이 세계일주를 하다가 발견한 섬이었는데 스페인이 300년, 그 이후 독일과 미국이 지배하다가 1987년 미국의 연방국이 되었습니다. 만일 사이판이 인도네시아나, 필리핀에 소속된 섬이 되었다면 지금처럼 살기 좋고 풍성한 나라가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를 만나느냐, 누구와 사느냐에 따라 신분과 처지가 달라집니다. 같은 여고 동창인데 어떤 여자는 대통령 부인이 되고 어떤 여자는 멀리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신앙도 누구를 믿느냐, 누구를 따르느냐에 따라 행불행이 결정됩니다. 교회도 어떤 교회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평안할 수도 불안할 수도 있습니다.
    병원에 가면 진단을 합니다. 진단(diagnosis)이라는 단어의 뜻은 속속들이(dia), 안다(gnosis)는 말의 합성어입니다.
    누가 나를 속속들이 다 압니까?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시편 139:1을 보면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라고 했고, 2절 이하를 보면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며 나의 길과 눕는 것과 행위와 내 혀의 말도 아시나이다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어떻게 됩니까?
    10절 끝을 보면 "그를 지키시리로다 "라고 했고, 12절 끝을 보면 "근심이 없으리로다 "라고 했고, 13절 끝을 보면 "기쁨을 얻게 할 것이라 "고 했고, 14절 끝을 보면 "흡족하고 만족하게 하리라 "고 했습니다.
    실로 엄청난 은혜가 약속되어 있습니다. 지키시고, 근심 걱정을 없애주시고, 기쁘게 해 주시고, 만족하게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누구나 바라는 소원입니다. 그러나 누구나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됩니다. 내가 나를 지키고 내 재산을 지키고 내 건강을 지킬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지켜 주십니다. 근심 걱정으로 밤을 지샐 필요가 없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고 하신 하나님이 내 근심을 대신 가져가십니다.
    더 이상 걱정하고 슬퍼할 필요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근심 후에 기쁨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넉넉하고 흡족하고 만족합니다. 하나님은 넉넉하시고 후하시고 모든 것을 가지셨기 때문입니다.
    지금 오늘 하나님께로.
    지금 여기서 하나님께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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