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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위대한 선택
    2001-12-13 19:04:18   read : 11232

    날짜 2001. 6.10
    본문 잠 22:1-5
    내용
    선택은 개인과 집단과 국가의 성패와 행불행을 결정합니다. 몇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러시아는 본래 잘살던 나라였습니다. 문화, 예술, 교육, 정치에 있어서 앞서가던 나라였습니다. 그러나 저들이 공산주의 혁명과 함께 사회주의를 선택하면서부터 국운이 기울기 시작하더니 결국 70년만에 망하고 말았습니다.
    사회주의 노선을 선택하고 그 뒤를 따르던 중국, 루마니아, 유고, 월남, 체코, 북한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먹고 사는 문제도 해결하기 힘든 나라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저 나라들이 자본주의 시장경제 원리를 도입하고 문호를 개방하면서 민주주의 정치원리를 서서히 받아들이고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런 나라들이 잘살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본래 피난민들이 세운 나라입니다. 신앙의 자유를 찾아 피난길에 올랐던 청교도들이 상륙하여 세운 나라가 오늘의 미국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정치적으로는 민주주의를, 경제적으로는 자본주의를 정신적으로는 기독교를 선택했습니다. 누가 뭐래도 21세기 역시 미국이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세계를 리드해 나갈 것입니다.
    이스라엘 역시 애굽을 뛰쳐나온 피난민들이 세운 나라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께 예배하며 사는 것이 애굽에서 우상을 섬기고 그 대가로 먹고사는 것 보다 더 위대한 삶이라고 믿고 애굽을 떠났습니다.
    결과는 뻔합니다. 현재 이스라엘은 작지만 큰 나라처럼 잘 살고있고 애굽은 큰 나라지만 가난한 나라로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계 지도를 펴놓고 들여다 보아도 그런 사실들을 얼마든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계를 지배하고 이끌어가는 종교의 힘이 있습니다. 그것은 기독교, 불교, 회교, 힌두교입니다.
    그 국가가 어느 종교를 선택했느냐, 어떤 종교의 영향을 받느냐에 따라 잘살고 못사는 것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민주국가, 잘사는 나라, 안정된 나라는 대부분 기독교 국가이거나 기독교 신앙을 선택한 나라들입니다. 기독교라도 기독교(개신교)를 선택한 나라들과 천주교를 선택한 나라들은 차이가 있습니다.
    이런 이치와 이론은 개인도 예외가 아닙니다. 미국에서 어떤 부인을 만났습니다. 제 설교를 듣고 은혜를 받았노라며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서울에서 고등학교 때부터 교회를 다니며 신앙을 키웠고 대학 3학년때부터 교제하던 남자친구와 함께 같은 교회를 섬기며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서로 이상도 접근이 되고 호감이 깊어지면서 결혼까지 약속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남자는 두 가지 약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집안이 가난했고 너무 교회에 깊이 빠져있었습니다. 두 가지만 빼면 나무랄데 없는 상대였습니다. 그런데 대학을 졸업한지 9개월 되던 어느날 어머니 친구의 소개로 백마탄 왕자가 나타났습니다. 재벌의 첫째 아들에다 미국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공부가 끝나면 아버지 회사로 돌아와 후계자 수업을 받게 될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결점이 있다면 그 남자는 예수를 안믿는 것이었습니다.
    두 남자를 놓고 고민하던 그녀는 현실적 선택을 하기로 했습니다.
    예수는 결혼 후 믿게하면 될 것이고 돈 많은 부자와 푸른 꿈을 꾸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한 선택이라고 여기고 그 남자와 결혼했습니다.
    결혼 후 곧바로 남편과 함께 미국으로 들어가 샌프란시스코 근교에 신혼살림을 꾸렸습니다. 그런데 미국으로 들어온지 5년만에 두 가지 문제가 터졌습니다. 하나는 IMF 사태로 회사가 문을 닫게 되었고 다른 하나는 남편이 결혼전에 사귀던 여자가 있었다
    는 것입니다.
    부자와 결혼해 호화롭게 살겠다던 꿈도 깨졌고 행복한 가정의 꿈도 깨져 버렸습니다.
    저는 그녀의 불행한 얘기를 들으면서 선택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했습니다.
    본문은 우리에게 두가지를 바로 선택하라고 교훈하고 있습니다.

    1.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1절을 보면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고 했습니다.
    금, 은, 보석, 패물, 부동산, 돈 따위는 눈으로 볼 수 있고 손으로 만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명예나 은총은 형이상학적인 것이기 때문에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들을 쉽게 선택합니다.
    창세기 13장을 보면 아브라함의 선택에 관한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브라함과 그의 조카 롯은 목축업자 였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네 목자들과 롯의 목자들이 가축들이 먹고 마시는 풀과 물 때문에 자주 부딪치고 싸웠습니다. 양가의 목자들이 싸울때마다 아브라함과 롯의 감정도 편치 못했습니다. 그대로 나가다간 삼촌
    과 조카의 싸움으로 번질 가능성이 짙었습니다.
    어느날 아브라함이 롯에게 말했습니다.
    "너와 나는 골육이다. 목자들끼리 싸우다가 우리도 싸우겠구나. 네가 먼저 선택하라.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고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리라 "고. 창세기 13:10을 보면 "이에 롯이 눈을 들어 물이 넉넉하여 여호와의 동산같고 애굽땅과 같은 소돔과 고모라 쪽을 선택했다 "고 했습니다. 롯은 눈으로 보기에 좋은 곳, 물이 있고 풀이 있고 주거조건이 좋은 쪽을 선택한 것입니다. 그러나 창세기 13:13을 보면 "소돔사람은 악하여 여호와 앞에 큰 죄인이었더라 "고 했습니다. 이미 그 당시 소돔은 동성애자들이 판을 치는 죄악의 도시였습니다.
    롯은 그곳을 선택한 것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롯이 선택하고 남은 지역을 선택했습니다.
    창세기 13:14을 보면 롯이 아브라함을 떠난 후에 하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15절을 보면 "네 눈에 보이는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영원히 주겠다 "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13:18을 보면 "여호와를 위하여 거기서 단을 쌓았다 "고 했습니다.
    롯이 선택했던 소돔 고모라 지역은 유황불 심판으로 멸망했고 아브라함이 선택했던 가나안 땅은 지금도 이스라엘 민족이 살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이 세상보다 보이지 않는 천국이 더 크고 좋은 세계입니다.
    순간보다 영원이 더 좋고 현세보다 내세가 더 좋습니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고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합니다.

    2. 신앙적 삶을 선택해야 합니다.
    4절을 보면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고 했습니다. 재물을 얻고, 영광을 누리고, 생명을 지키는 비결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기고 지는 승부를 떠나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배구팀은 LG여자 배구팀입니다. 이유는 운동도 잘하지만 그들은 배구코트에 무릎꿇고 기도하는 팀이기 때문입니다.
    김철용 감독이 LG배구팀 감독을 맡았던 초창기,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게임에 이기고 난 후 선수들이 코트에 둘러앉아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자 구단주 쪽에서 감독을 불러 종교대표팀도 아닌데 색깔을 드러내고 기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니 기도는 안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때 김감독은 "그렇다면 제가 그만 두겠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때 한참 LG팀이 실업연맹전을 휩쓸 때였기 때문에 LG로서는 김감독을 그만 두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LG쪽에서 "정 그렇다면 알아서 적당히 지혜롭게 하라 "고 했고 김감독은 그 이후로 확실하게 분명하게 터놓고 기도하고 예배드리고 통성기도하는 일을 지금싸지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그 김철용감독이 충신교회 교인이기에 더 자랑스러운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외쳤습니다. "너희 섬길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고(수24:15)
    미국 법무장관 존 애시크로푸트가 매일아침 법무부 직원들과 함께 기도회를 갖고 성경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 일이 ABC방송과 워싱턴 포스트지에 보도되자 거센 반발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신앙은 자유인데 장관주재 아침기도회에 참석하지 않는 사
    람들은 승진에 지장이 있을 수도 있고 정신적 압력을 받고 있다며 반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기도회원들은 기도하는 것은 헌법에 보장된 권리이며 참석은 자율이지 강요한바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신앙은 숨길 이유도 없고 숨길 필요도 없습니다.
    내가 기독교인임을 숨기거나 감추는 것은 예수가 나쁜 사람이거나 기독교 신앙이 비밀조직이거나 나쁘기 때문이 아닙니다.
    내가 기독교인답게 살지 못하기 때문이며 기독교인이라고 드러내 놓을 수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미국 웨스트 포인트에 있는 육군사관학교는 규율이 엄하기로 유명합니다.
    크든 작든 생도가 거짓말을 했으면 24시간 안에 거짓말한 것을 고백하고 반성문을 써야 합니다. 24시간이 지나도록 거짓말을 숨기다 탄로가 나면 퇴학입니다. 길갈 때 주머니에 손을 넣을 수도 없고 길거리를 지나며 음식물을 먹어도 안됩니다. 교내에서 부모님이 아닌 이성을 껴안거나 키스를 해도 안됩니다.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미국사회의 지도자로 훈련시킵니다.
    기독교인은 육사생도보다 더 철저한 훈련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적당히 그럭저럭 교회생활이나 신앙 생활을 할 수는 없습니다.
    미국 아칸소 재향군인 보건의료센터의 정신보건실장 죠지 바초키스 박사는 19세에서 76세까지의 건강한 남자 70명을 대상으로 뇌발달을 MRI(자기공명영상)로 측정한 후 뇌발달은 20세 이전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50세까지 계속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 했습니다.
    뇌는 50세까지 계속 발달합니다만 신앙은 70∼80, 100∼120세까지 계속 발달합니다.
    여호수아 14:10-12을 보면 갈렙은 85세에 "오늘날 오히려 강건하니 나의 힘이 그때나 이제나 일반이라 싸움이나 출입을 감당할수 있사오니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라고 했습니다.
    영원한 것을 선택합시다.
    신앙적이고 영적인 것을 먼저 선택합시다.
    퇴보나 정체를 선택하지 말고 발전과 전진을 선택합시다.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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