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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극히 작은 자보다 작은 나!
    2001-12-14 11:34:54   read : 8827

    (에베소서 3장 7-9절)

    「전도 폭팔」이란 전도방법으로 세계 교회에 크게 이바지한 제임스 케네디 목사님이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반짝반짝하게 구두를 닦고 훈장을 달고 또 유니폼을 멋지게 입고 길거리를 힘차게 걸어가는 것이 좋은 군인은 아닙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생명을 내걸고 앞으로 나아가는 군인이 가장 좋은 군인입니다. 나라를 위해서 싸우는 것이 바로 군인 정신입니다.' 옳은 말입니다. 군인은 잘 갖추어진 군복을 입고 멋을 부리기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 위기에 나라를 위하여 생명을 걸고 싸워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함인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좋은 성도는 교회에 나올 때 아름다운 옷을 입고 가죽으로 쌓은 성경 찬송을 들고 오는 것으로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교회에 유익을 주는 좋은 성도는 바로 나가서 예수를 전하는 사람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요 인류의 유일한 구주가 되심을 힘있게 증거하는 성도가 바로 가장 좋은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들으시는 여러분들이 그런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누가복음 10장을 읽어보면 예수님께서 70명의 전도자들을 택하여 두 사람씩 짝을 지어 보내시는 일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을 보내시면서 아주 의미 있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0장 3절에 "갈찌어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라고 하셨습니다. 사실 복음을 전하는 일이 쉽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너희는 사자와 같다고 하여 용기를 불어 넣어주실 필요가 있었을 텐데 오히려 어린양이라고 하셨습니다. 그것도 그냥 어린양이 아니라 이리 가운데 보냄을 받은 어린양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성경에 이리라고 번역된 말은 늑대를 일컫는 말입니다. 늑대 떼가 있는 곳으로 어린양에게 가라는 것과 같습니다. 늑대가 쉽게 잡아먹을 수 있는 먹이 가운데 하나가 바로 어린양입니다. 어린양은 늑대와 겨루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어린양은 뿔도 없습니다. 걷어 찰 힘있는 다리도 없습니다. 상대를 두렵게 할 소리도 없습니다. 어린양이 할 수 있는 일이란 그냥 가는 것 밖에 아무런 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는 가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잡혀 먹거나 희생당하는 것 외에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전혀 없습니다. 가라는 명령에 순종하는 것 외에 어떤 것도 기대할 수 없는 것이 이리 가운데 가는 어린양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바로 그런 것입니다. 우리가 무슨 큰 일을 하거나 위대한 역사를 이룰 수 있어서가 아닙니다. 자신의 능력이나 재능을 계산하지 않고 가라하신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가기만 하면 됩니다. '갈찌어다'라는 단어를 현대어 번역에서는 '지금 가라'고 하였습니다. 생각해 보고 가라거나 따져보고 가라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가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도자는 그냥 가면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전혀 가능성도 없고 성과를 기대할 수 없는 이런 전도의 미련한 방법을 통하여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장 21절에 "하나님이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라고 하셨습니다. 분명 전도는 우리들이 생각하기에 미련합니다. 능력도 없는 사람들을 택하여,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들을 보내니 백전백패(百戰百敗)의 결과밖에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바로 이런 전도의 미련한 방법을 통하여 구원의 역사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도에는 실패가 없습니다. 많은 전도지를 뿌리고 많은 사람을 만났는데도 단 한 사람도 등록을 시키지 못하였고 예수를 영접하게 하지 못하였다 하더라도 그것은 절대로 실패가 아닙니다. 전도는 오직 과정만이 있을 뿐입니다. 씨를 뿌린다고 그 자리에서 싹이 나는 것은 아닙니다. 씨가 뿌려진 곳에 비가 오고 태양이 적당한 온도로 쪼이면서 발아의 적기가 되면 싹이 트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하는 전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분명 하나님께서 무능하고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는 우리들을 통하여 놀라운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오늘 봉독한 말씀에 보면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셨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선택됨에 대하여 자신이 어떤 능력의 소유자가 되어서가 아니라, 또 누구보다 잘 감당할 수 있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지극히 작은 자보다 작은 자신을 하나님은 은혜로 부르셔서 전도인의 일을 감당케 하셨다고 하였습니다.

    먼저 바울은 전도의 사명을 은혜라고 고백하였습니다. 바울 서신들을 보면 바울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여러 가지 은혜를 고백하였습니다. 그런데 여러 가지 은혜 중에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은혜 두 가지를 아주 특별하게 들어내어 간증하였습니다. 그 중에 하나는 구원의 은혜입니다. 죄인중의 죄인, 괴수였던 자기를 예수 믿게 하고 구원 얻게 한 것에 대해 바울은 여러 번 하나님의 은혜를 말했습니다. 사실 구원을 체험한 사람들은 누구나 이구동성으로 감사하며 간증할 은혜가 바로 구원받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자기로 하여금 전도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것을 은혜로 고백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로마서 15장 16절에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군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무를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그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심직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여 바울이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된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입니다.
    오늘 에베소서 3장에서도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자기를 복음전도자로 세우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7절에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고 하여 자신이 복음의 일꾼된 것은 분명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임을 고백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은혜를 주셔서 복음을 전하는 자로 세워주셨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8절에서 또 한번 고백하기를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라고 하여 작은 인간의 머리나 가슴으로 헤아릴 수 없는 풍성한 은혜임을 고백하였습니다. 바울 자신은 너무나 부족한 사람인데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은혜를 주셔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 전도를 열심히 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전도를 부담스럽게 생각하고 깊이 생각하지 않는 분들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바울은 자기가 전도할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라는 것입니다. 마치 누군가로부터 큰 선물을 받은 것처럼 바울은 기뻐하고 있습니다. '내가 예수를 전할 수 있다니. 나 같은 죄인이 어떻게 예수님을 전하게 되었을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렇게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국의 스펄전목사님은 19세기의 가장 유명하고 훌륭한 설교가요, 목사였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나는 나의 유익을 위해서 전도하고 싶다. 먼 훗날 죽어서 하늘나라에 갔을 때, 내가 전도함을 통해서 전도 받고 천국 간 사람들이 나를 보고 기뻐하고 환영할 것을 생각하면 나는 지금도 기쁨으로 전도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 때문에 천국 가는 사람이 있게 됩니다. 우리의 전도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구원받고 영생을 얻으며 천국에 간다면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우리의 전도로 인해 몇 명이나 천국에 갔는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당해야 할 복음 전파를 위하여 자신은 너무 부족함을 고백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을 자신을 "지극히 작은 자보다 작은 나"라고 하였습니다. 아무리 보아도 자신은 복음을 전하기에 합당하지도 않고 능력이 없음을 시인한 것입니다. 바울의 말대로 그는 복음을 전하기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는 오히려 예수를 믿는 사람들을 잡아죽이는 일에 앞장섰던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오히려 복음 전파에 방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불러 택하여 일하게 하심에는 전혀 인간들의 생각과는 달리하심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장 26절 이하에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약한자, 미련한 자들을 택하여 주의 일을 감당하게 하시기를 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핑계하지 말고 주신 기회에 최선을 다하여 증거해야 할 것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부름을 받은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전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히 죽어야 할 죄인이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분명 넘치는 은혜입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의 유업을 이어 받는 복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죄인을 자녀로 인정하시고 아들과 함께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아 함께 누리는 복을 주신 것입니다. 정말 인간의 작은 머리와 가슴으로 헤아리기 어려운 풍성한 은혜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 은혜와 기쁨을 아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도 늘 감사하며 찬송하며 사는 복을 누리게 됩니다. 정말 넘치고 넘치는 은혜요 인간의 작은 가슴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풍성한 은혜입니다.
    찬송가 410장 1절에 있는 대로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날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라는 찬송이 저절로 터저 나오기 마련입니다. 정말 이런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날마다 생활 속에서 체험하며 찬양하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성 프란시스는 말하기를 '한 사람의 영혼이 구원받기 위해서라면 천 번의 고생도 마다하지 않는다'라고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한 사람의 영혼은 천하보다 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생명을 그렇게 귀하게 여기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의 영혼이 구원받는다면 백 번이고 천 번이고 복음을 전파하겠다는 자세가 되어야 합니다. 한 두 번 전도하고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끝까지 전도의 씨앗을 뿌리고 전도의 열매를 맺을 때까지 거기에 집착하고 충성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 이런 우리들의 작은 수고를 크게 들어 많은 열매가 있게 하실 것입니다.

    11월은 총동원 결실의 달로 정하였습니다. 금년도 목표인 3000명 전도를 위하여 총력을 기울여 봅시다. 분명 하나님은 가라는 말에 순종하고 가기만 하면 우리의 부족함이나 미련한 것들과는 상관없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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