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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성령과 능력이 넘치는 삶
    2001-12-28 13:48:56   read : 11721

    사도행전 10:34-43

    일시: 4/15/2001(부활주일 낮 예배)
    -----------------------------
    부활주일 예배를 드리러 나온 여러분에게 위로부터 내리시는 신령한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부활절은 매년 우리에게 다가옵니다만, 부활절 메시지는 아주 간단한 것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입니다. 부활 주일 예배는 다름아닌 그리스도의 부활을 축하하는 잔치가 되어야 합니다. 죽음과 같은 겨울이 지나고 새로운 생명이 약동하는 이 봄에 우리 주님은 다시 사셨습니다. 모든 것이 다 얼어붙고, 활동을 중지하는 겨울은 이제 모두 지나고 새가 노래하고 꽃피는 봄이 되었습니다. 봄은 희망의 계절입니다. 새로운 시작입니다. 그래서 봄에는 기대도 있고, 설렘도 있고, 기쁨도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베드로가 이방인 장교 백부장 고넬료와 가이사랴에 있던 사람들에 한 설교입니다. 고넬료는 베드로를 청하라는 명령을 환상(vision)을 통해 받았고(행 10:1-8, 30-33), 베드로는 무아경(無我境; trance) 속에서 이방인의 집을 방문할 것을 전달받았습니다(10:9-16). 본문 38절 앞부분에 보면,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예수님에게 성령과 능력을 부어 주셨다고 했는데,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성령과 능력이 주어졌음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더욱 성령과 능력이 충만한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살펴 봅시다.

    1. 편견을 버리고, 마음을 넓혀야 합니다.
    35절에 "각 나라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라고 했습니다. 36절에는 "만유의 주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전하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신 말씀"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각 나라(in every nation);와 '만유의 주(Lord of all)'라는 말이 바로 복음의 보편성을 가리키는 단어들입니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이방인들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던 유대인 베드로의 그 좁은 생각을 하나님께서 고쳐 주신 것입니다. 그것이 앞에서 본 환상의 의미입니다.

    세상이 참 많이 달라진 걸을 여러분이 느끼실 겁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배타적 정신을 버려야 합니다. 3.1 독립선언서 공약삼장에 이런 말이 나옵니다. "오늘 우리들의 이 거사는 정의, 인도, 생존, 번영을 찾는 겨레의 요구이니, 오직 자유의 정신을 발휘할 것이고, 결코 배타적 감정으로 치닫지 말라." 일제의 잔악한 억압 통치에 항거하는 마당인데도 이런 표현을 한 것을 보면 놀랍습니다. 우리 선조들의 넓은 마음이 엿보입니다. 타 종교인들끼리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서로 배타적인 생각을 버리고 하나로 뭉쳤던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된 우리들은 결코 배타적 감정에 매여서는 안됩니다. 영동지역 사람들은 보수적이고 배타적이라들 합니다. 대관령이 가로막혀 외부와 단절되어 오랫동안 살아서 그럴 수 있었을 겁니다. 그러나 이제는 고속도로가 환히 뚫리고, 비행기가 왔다갔다하게 된 시대가 되었으니 마땅히 편견과 배타적 감정을 버릴 때입니다. 배타적 감정은 시대 착오적인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21세기를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지구촌이 한 가족이다"(a global village)라는 인식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인터넷 세상입니다. 안방에 앉아 세상 돌아가는 걸 볼 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음을 잊어선 안됩니다.

    부활절을 맞아, 주님이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 고난 당하시고 다시 사셨음을 기억하며, 마음을 넓혀야 합니다. 주님은 만민의 주님이십니다. 주님이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다시 살아나신 것은 온 세상 사람을 위해서입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감리교회의 창시자 존 웨슬리 목사님은 "세계는 나의 교구"라고 했습니다.

    2.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고, 늘 기도해야 합니다.
    35절에 "각 나라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라고 했습니다. 이런 자를 하나님이 사랑하십니다. 이런 사람이 바로 이방인 장교 고넬료였습니다. 사도행전 10장 1-2절에 고넬료를 소개하는 말씀을 봅시다.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의를 행하고, 기도할 때 성령과 권능이 충만한 삶을 살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알고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것을 하지 않고,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는 것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속에 있는 죄와 악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잠언 8장 13절에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고 했습니다. 시편 66편 18절에 "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고 했습니다. 기도가 막히지 않기 위해서라도 마음속의 죄와 악을 버려야 합니다.

    둘째로, 의를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은 이웃에게 의를 행하는 삶으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고넬료에게는 사람들을 많이 구제하고 도와주는 것이 바로 의를 행하는 것이었습니다. 의를 행하는 것을 너무 어렵게 볼 필요는 없습니다. 작은 친절을 보여주면 그것이 의를 행하는 것입니다. 마더 테레사는 작은 친절의 중요성을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한 가닥의 작은 미소, 짧은 시간의 방문, 등잔에 불을 붙여 주는 것, 시각 장애인을 위해 편지를 써 주는 것, 땔감 한 바구니를 날라다 주는 것, 한 켤레의 신발을 주는 것, 신문을 읽어 주는 것... 이와 같은 아주 작은 일들을 통해서도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아무도 들으려 하는 이들이 없을 때에는 잠자코 들어주는 것만도 무척 훌륭한 일입니다. 친절함이 있는 곳에서는 거룩함도 빨리 자라납니다. 친절한 이가 길을 잃고 방황한다는 말을 나는 결코 듣지 못했습니다. 사랑과 친절의 결핍으로 세상은 길을 잃은 듯합니다."

    우리가 전 세계를 구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친절한 사랑의 행동을 우리가 할 수 있다면, 그것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에도 번역된 『내 영혼의 닭고기 수프』에 나오는 "한 번에 하나씩(One at a Time)"이라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해가 질 무렵에 한 친구가 인적이 드문 멕시코 해변을 거닐고 있었습니다. 그는 멀리 떨어진 곳에 또 다른 사람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좀 더 가까이 다가가자, 한 원주민이 몸을 숙인 채 해변에서 무언가를 집어들어 바닷속으로 던지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한 동안 그는 계속해서 바다를 향해 무언가를 던졌습니다. 더 가까이 다가간 친구는 그 남자가 집어들고 있는 것이 파도에 쓸려 온 불가사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한번에 한 마리씩 집어들고는 바다로 되돌려 보내고 있었습니다. 친구는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에게 말을 건넸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런데 지금 무슨 일을 하고 계신 겁니까?" "보시다 시피 이 불가사리들을 다시 바다로 되돌려 보내고 있습니다. 이맘때쯤이면 불가사리들은 언제나 파도에 휩쓸려 해안까지 밀려오지요. 만약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지 않으면 산소가 부족해서 곧 죽게 될 것입니다." "잘 알겠습니다." 친구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하지만 이 해안에만 해도 수천 마리의 불가사리가 널려 있을 겁니다. 당신이 그것들을 모두 다 구해 줄 수도 없습니다. 너무 많기 때문이지요. 당신은 이 해안을 따라 수백 군데의 바닷가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을 거라는 사실을 생각해 보셨나요? 결국 당신이 이렇게 한다고 해도 별 다른 차이가 없다는 걸 모르십니까? 원주민은 빙그레 웃으며 몸을 숙였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불가사리 한 마리를 집어들었습니다. 바다를 향해 불가사리를 던지며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적어도 이 한 마리에게는 엄청난 차이가 있지요!

    셋째로,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란 '주님과 교제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묵상적인 삶을 사는 것입니다. 주님과만 만나는 거룩한 시간(sacred time)이 절대 필요합니다. 주님과 교제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입니다. 주일 학교 교육에 헌신했던 히윗 여사가 지은 찬송 483장 1절에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모든 짐 내려놓고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죄 사함을 너 받으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라고 했습니다. 복잡한 세상 속에서도 주님께 걱정, 근심, 불안, 아픔을 쏟아 놓는 시간을 가진다면 기쁘고 즐겁고 편안하게, 그리고 여유 있게 살 수 있을 것입니다.

    3. 성령과 능력이 넘치는 삶이란 '여유 있는 삶'입니다.
    지난 3월 20일 경에 저는 아주 인상깊은 꿈을 꾸었습니다. 그 꿈에는 몇 사람이 등장하는데 그들이 모두 다 똑똑하고 빠릿빠릿한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어떤 개척 교회 목사는 40세 정도 되었는데 제대로 신학 공부를 하지 않았으며, 아직까지 미혼이었고 말을 더듬었습니다. 또 그 교회로 쓰는 예배 처소는 어떤 초가집 온돌방 하나였고, 그 초가집 방을 예배당으로 빌려 준 그 주인 집 딸이 나오는데 그 딸은 20대 초반된 시골 처녀로서, 학교를 다닌 적도 없는 순박한 처녀 였으며, 옷도 아주 남루했습니다. 또 그 처녀의 할아버지가 나오는데 그 할아버지는 상투를 할 정도로 옛날 한국의 전통적인 할아버지였습니다. 그 개척 교회가 아주 원시적이고 때묻지 않은 한적한 시골 마을 한 가운데 있었던 것, 그 할아버지, 그 집 손녀 딸 처녀, 말 더듬는 어눌한 목사, 이 모든 것이 현대 물질 문명하고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이 꿈은 정신분석가 자격증 논문을 위해 고심하던 중 나온 것입니다. 저는 이 꿈을 꾸고 제 자신의 마음을 새롭게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제 안에 있는 이런 소박하고 진실 된 면을 이제는 활성화해야 될 때가 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지적이고, 똑똑하고, 세련되고, 현대적이고, 남 보다 앞서겠다는 마음(욕심)을 버리고 이런 사람들과 같은 자세를 가지고 살아야 할 것을 꿈(무의식)이 얘기한다고 보았습니다.

    98년 이후 스트레스성 직업병 사망자가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기업의 구조 조정, 작업 환경 변화, 업무량 증가 등 직장인들이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랍니다. 서울대 의대 신경 정신과 정동원 교수가 소개하는 건설적인 스트레스 해소 방법입니다.

    1) 하루는 24시간 정해진 시간에 해야 할 일은 정해져 있으니, 중요한 일과 중요하지 않은 일들을 구분해서 중요한 일부터 한다.
    2) 업무 효율을 높여 최대한 여유 시간을 확보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시간 관리, 체력, 집중력이 필수다.
    3) 부드럽게 거절 할 수 있는 대화 방법을 기른다. 부탁하는 것을 다 들어주다가는 스트레스 부담에서 벗어 날 수 없다.
    4) 규칙적인 운동에 하루 30분을 투자한다. 이것이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기르는 길이다.
    5) 긍정적 인생관을 기른다. 컵에 물이 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반이나 있으니 쉽게 채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낙천적 사고가 인생을 쉽게 만든다.
    6) 완벽 주의를 버리자. 세상에는 완벽한 것이란 없다. 비교적 철저하게 처리 할 업무와 전혀 신경 쓰지 않아도 아무 상관없는 업무가 있을 뿐이다. 모든 것을 다 잘 할 수는 없다는 것을 인정하자.
    7) 다른 사람에게 업무를 넘기거나 부탁하는 것을 고통스럽게 생각하지 말자. 시시콜콜한 일들까지 다 챙기는 버릇을 버려라.
    8) 급하고 힘든 일이 있으면 도움을 받는다. 건전한 의미의 인맥은 나쁘다고 할 수 없다.
    9) 가정이 무너지면 스트레스를 관리 할 수 없다. 평소 가족에게 시간, 노력, 돈을 투자하자.

    일본의 교육학자 가토 다이조는『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부모가 먼저 버려라』는 책에서 아이가 숨을 쉬고, 꿈을 꾸고, 행복을 채워 갈 수 있도록, 집착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고, 빈틈을 남기라고 합니다. 이것은 자녀 교육에만 해당되는 얘기가 아닙니다. 우리는 늘 빈틈을 남겨 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매일 마다 조용히 주님과 만날 필요가 있습니다. 그 때 힘들고 복잡한 세상을 성령의 능력을 받아 편안하고 여유있게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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