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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2002-01-31 22:01:05   read : 13762





    본문 / 엡 5:17∼18절

    강종희 목사(육군 제9사단 군종참모, 백마교회 담임)
    제가 전도사로 섬기고 있을 때 현재의 아내를 만났습니다. 83년으로 기억하는데, 저는 시무전도사로 집사람은 교육전도사로 섬기다가 둘이 비밀스럽게 서로 교제를 하고 있었을 때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여름성경학교를 얼마 안남겨 놓고 어느 노처녀 선생님께 걸리고 말았습니다. 성경학교를 준비하다 그 노처녀 선생님의 브레이크로 모든 여선생들이 동맹하여 성경학교를 거부하는 사태가 발생한 것입니다. 우리는 둘이서 성경학교를 준비하다 마침 성경학교 개교 하루 전에 공항로 주변의 염창교쯤에서 공중에 떠있는 풍선을 보고 그것을 몽땅 사다가 교회 위에 띄워놓고 그 다음날 아이들이 기뻐할 것을 생각하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가보니 기대와는 달리 정말 볼품없이 바람이 빠져 풍선이 바닥에 널려 있었습니다. 얼마나 꼴보기 싫었는지…. 이 모습을 보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목사들이 팽팽한 영의 충만함에 있을때는 자신있게 성도들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데, 그만 삼베바지에 뭐 빠지듯, 풍선에 바람빠지듯 빠져나가면 추한 모습 그대로 드러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 모두 다 영적 충만함에 거하길 소원합니다. 통상 우리가 잘못 이해하는 것이 있습니다. 즉, '성령의 임재'면 다 되는 것처럼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단순히 성령의 임재 상태에서는 천국의 삶을 살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성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자연물은 탄생하면 성장해야 합니다. 성장이 멈추면 완전한 삶이 되기 어렵습니다. 역시 성령이 임재했으면 충만함으로 위해 전진해야 합니다. 즉, 성령의 임재는 거듭남의 조건이며 성령의 충만함은 삶의 조건인 것입니다. 따라서 성령의 임재로 만족하지 말고 충만을 위해 우리 모두가 기도하며 매진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오늘 우리들이 크리스챤의 삶을 살기 위해 제일 먼저 구해야 할 것은 성령충만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이 성령충만은 우리 성도들이 추구해야 할 중요한 체험요소입니다. 그럼 오늘은 이 성령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통상 성령의 역사를 불, 바람으로 비유합니다. 우리가 성령을 보혜사라고 하는 이는 헬라어의 '파라클레토스'라는 단어로 '위로자, 변호자, 중재자, 돕는자'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로자, 보호자 성령님이 바람처럼 불처럼 충만히 임한다는 말씀입니다. 말씀을 보는 가운데 불같은 성령이 우리 안에 충만히 임하시길 소원합니다.

    바람과 불로 비유되는 성령의 역사를 몇가지 불의 특성을 살피며 은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⑴ 불은 점화력이 있습니다.
    한곳에 불이 붙으면 그 불을 누가 끄지 않는 한 계속 옆으로 번져갑니다. 가끔 TV 뉴스를 통해보면 외국에서 며칠씩 불길이 계속된다는 때도 있고, 몇 년전 우리나라 고성에서도 엄청난 불이 있었습니다. 이 불은 한번 타기 시작하면 소나무건, 잡풀이건, 좋은나무, 나쁜나무, 산돼지, 노루, 토끼 할 것 없이 무엇이든 계속 태우며 옆으로 번져갑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성령을 불로 표현하는 이유는 이 성령의 역사도 불의 성분과 유사하기 때문입니다. 성령이 내게 임하면 나로부터 시작하여 온 교회, 회사, 가정이 충만함 안에 거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점화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나 때문에 우리 가정, 사회가 충만해질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 우리교회, 가정, 사무실을 돌아보니 메말라 있습니까? 나 때문입니다. 특별히 영적으로 무척 힘이 드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우리를 성도로 불러 주셨는데 우리가 성령안에 들어가면 우리를 통해 많은 점화력이 있을 것입니다. 성령충만을 소원 하십시오. 점화력이 없는 불은 어떤 불입니까? 모형의 불, 만들어 놓은 가짜 불입니다. 즉, 생명이 없는 불을 말합니다. 우리가 크리스찬이라고 하면서 이러한 점화력이 없으면 야고보서 2장 17절의 말씀처럼 죽은 신앙일 수밖에 없습니다. 나는 지금 살아있는 신앙인입니까? 나를 통해 성령의 역사가 점화되고 있습니까?


    ⑵ 불의 특성 두 번째는 형체를 없게 만듭니다.
    화마가 할퀴고 간 자리를 우리는 잿더미라는 단어로 표현합니다. 값진 의류도, 좋은 책도 아무리 아름답고 고상하게 만들어 놓은 집이라도 한 번 화마가 지나가면 자기 형체를 잃고 맙니다. 까만 잿더미만 덩그러니 남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성령의 충만함을 받기 전에는 교회 내에서 자기 잘난맛에 삽니다. 독특한 자기를 자랑합니다. 특별히 알아주기를 원하고, 무엇이든 튀어보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성령의 충만이 없는 교회는 늘 잡음이 있고 들썩거립니다. 그런데 이곳에 성령의 불이 충만해지면 자기 색깔을 모두 죽이게 됩니다. 빨간색, 보라색, 노란색 어떤 색도 불이 지나면 단색이 되고 맙니다. 오늘날 왜 교회에서 색깔론이 나옵니까? 왜 자기를 내세우고 색깔을 내려 합니까? 성령의 충만함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나오는 현상입니다. 저는 합창을 참 좋아합니다. 잘하는 독창보다 비록 잘 못한다하더라도 합창이 더 좋습니다. 그 이유는 합창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 소리를 죽여야하기 때문입니다. 자기 소리가 살아가지고는 합창이 되지 않습니다. 이 성령의 불이 자기 색깔, 자기 소리, 자아를 내세우는 모든 것을 다 태워 형체로 없게 단색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자아를 태워라! 성령의 불로!! 그런데 문제는 불이 적당히 탈 때입니다. Camp Fire가 끝나면 늘 타다남은 장작들이 있습니다. 적당히 타다 남은 것, 이것은 형체가 변형되고 원래 의도대로도 안되며 아무 곳에도 쓸모없는 처치곤란한 쓰레기만 될 뿐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안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자들은 우리와 상관없는 자들이 아닙니다. 이들 모두가 하나님께 헌신을 다짐했었고, 성령의 임재를 경험했다는 자들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적당히 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의 쓰레기 같이 볼쌍 사나운 존재로 변해버렸고, 타인에게도 악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예수 믿는다 하면서도 오히려 훼방꾼 같이 적당히 타다 만 내가 아닌지…. 성도들이여, 타다 남은 장작더미 되지 말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기를 바랍니다.


    ⑶ 불은 열을 발산합니다.
    추운 겨울 날, 불이 없는 곳에서 생활해 보셨습니까? 신학교 다닐 때 1년 내내 불없는 곳에서 훈련받은 적이 있습니다. 여러명이 불 하나로 겨울을 나는데 심장이 얼어붙는 것 같았습니다. 불이 없는 겨울은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성령의 불이 내 맘에 들어오면 열을 발산합니다. 즉, 사랑을 발산합니다. 우리는 사랑을 열로 표현합니다. 세상의 마지막 때입니다. 서서히 인간관계가 순수한 사랑의 관계가 아니라 너와 나의 계약 관 계, 이해관계로 흐릅니다. 오늘 나와 그렇게 친한 사이라 할지라도 그를 통해서 얻는 것이 없다면 과감히 관계를 청산하는 것이 지금의 시대입니다. 그것이 일가친척, 부모자식간이라 할지라도 그렇습니다. 이러한 냉냉한 곳에 성령의 불로 들어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인간을 창조하실 대 사랑의 형사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이러한 아가페적 사랑을 회복해야 합니다. 무엇을 통해 가능합니까? 냉냉한 가슴들이 성령의 충만으로 잘 다듬어집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창조하실 때 심원 깊은 곳에 이 사랑을 심어두셨습니다. 성령의 충만을 받은 여러분들이여! 참된 사랑을 경험해 보지 못하고 혹은 세상에 외롭게 있는 우리의 주위 사람들에게 그들의 믿음을 녹일 수 있는 사랑을 전달했습니까? 아니면 사랑을 얼려버리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참된 사랑의 열이 우리의 마음 속에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⑷ 불은 녹이는 역할을 합니다.(분리하는 역할)
    불은 태우기도 하지만, 완벽하게 녹여버리는 역할도 감당합니다. 아무리 단단한 돌멩이라 할지라도, 강한 철근이라 할지라도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불에 들어가면 다 녹아버립니다. 단지 녹이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녹여버린 물체를 분리해 주는 역할, 즉 금이 박힌 돌멩이를 녹이면 금은 금대로, 돌은 돌대로 분리되어버립니다. 오늘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 먼저 돌같은 마음이 녹습니다. 그동안 내 것이라고 주장했던 것들을 다 녹이게 됩니다. 또한 하나님의 의지와 내 의지, 두 가지가 치열하게 싸우던 상태에서 뒤섞여서 범벅이 되어버린 상태, 어떤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어떤 것이 내 의지인가 혼미한 상태에서 성령의 불이 내 맘에 들어와 나를 녹이면 금과 불순물이 일순간에 분리되듯이 내 안의 의지와 하나님의 뜻이 명쾌하게 분리되면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 알 수가 있게 됩니다.

    아직도 하나님의 정확한 뜻을 찾지 못하는 자가 있다면 이 성령의 불로 충만함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찾기 바랍니다. 돌같은 마음이 녹아 하나님의 뜻과 내 뜻을 정확히 알기를…. 이 불을 받았습니까? 그런데 이 불을 잘 사용하여야 합니다. 이 불은 사용하는 자에 따라 유용하게도 그렇지 못하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불을 잘 사용하여서 오늘날 이처럼 엄청난 문명의 발달을 가져왔습니다. 불이 있어야 우리의 의식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불이 있어야 우리의 문화생활도 향유할 수 있습니다. 불이 있어야 우리의 취미생활도 누릴 수 있습니다. 참으로 고마운 불입니다. 그러나 이 불이 잘못 쓰여질 때 당하는 손해는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다 건설된 사회에 자그마한 불씨가 화근이 되어 전소시킬 수도 있습니다. 주후 64년에 네로가 로마시내를 불태워버린 것. 그처럼 귀하다고 여기는 자신의 재산을 이 자그마한 불씨 대문에 다 날릴 수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성령의 불도 그렇습니다. 이 성령의 불을 잘 사용하면 모든 이에게 유익을 줄 수 있습니다. 예수 믿는 자에게는 산 표본이 될 수 있고, 예수를 모르는 자에게는 감동을 줄 수 있고, 이 불이 들어간 자를 통해서 하나님은 위대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합니다. 그런데 이 불이 잘못 사용될 때는 문제가 심각합니다. 요즘 성령 받았다는 성도가 담임교역자와 갈등을 빚는 교회를 보게 됩니다. 담임교역자가 일평생 일궈 놓은 교회를 하루 아침에 풍비박살내고, 자기가 받은 성령의 역사를 교회 내에서 펼칠 수 없다고 하면서 교회를 떠납니다. 개인 기도실을 만들고, 가정 제단을 만들고, 사람들을 유인하여 정상적인 교회 생활을 못하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습니까? 거듭남, 즉 성령의 임재를 충만함으로 착각하고 생활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 우리가 성령의 임재로 구원받았다면 그 다음 단계인 충만함에 거해야 합니다. 이 충만함에 거할 때 우리 사회가 변화되고, 내가 속해있는 교회가, 가정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충만함을 받기 위해 힘쓰십시오. 힘쓰고 애쓰는 자에게 주님이 역사하십니다. 이제 충만함이 있습니까? 그 충만함을 어떻게 활용합니까? 성령의 충만함을 개인의 자랑거리로 개인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서 사용합니까? 유익을 줄 수도 있고 해를 줄 수도 있음을 알고 늘 은사를 계발하고 성숙한 은사 활용이 있기를 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영국의 파라데이라는 과학자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그는 학교에 다닐 때 신문배달을 하며 학비를 조달했습니다. 부자동네를 맡아서 도는데 하루는 부자집 대문 안에 신문을 넣기 위해 상체를 대문 안 신문대에 밀어넣어 신문을 넣다가 그만 깊은 생각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내가 지금 집밖에 있는가, 집안에 있는가? 너무 깊이 생각하다가 그만 누가 문여는 소리도 못듣고 있었습니다. 문여는 소리에 깜짝 놀라서 뛰어나왔습니다. 그러면서 혼잣말로 말하기를, "내가 집안에 있었는지, 집밖에 있었는지 아직 판가름이 나지는 않지만 중간에 있다가는 목뼈부러질 뻔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가장 불쌍한 것이 무엇입니까? 중간에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문안에 있던지, 문밖에 있던지 해야지, 중간에 있다가는 다치기 쉽습니다.

    오늘 여러분도 적당히 세상에도 하나님에게도 양다리를 걸치고 있진 않습니까? 여러분은 이곳까지 세우신 하나님의 뜻을 알았습니다. 여러분 개개인이 성령 충만해서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세상이 복음화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성령충만 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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