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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충만이 살게하는 삶
    2002-03-28 23:30:29   read : 17701


    설교 본문 : 사도행전 6:3-15, 7:51-8:3 방송 듣기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사람은 누구나 성령이 충만합니다. 우리는 빈약한 성령에게서 나지 않았습니다. 성령의 충만함속에서 거듭났습니다. 이제 우리는 성령의 충만함 속에서 살기만 하면 됩니다. 바울 사도가 말씀합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찌니라"(갈 5:26). 성령이 충만하냐? 안하냐? 재보거나 서로 따지지 맙시다. 그렇게 보이려고 애쓰지도 맙시다.

    우리는 모두 성령의 충만함 속에서 났으니 성령의 충만함 속에서 행하기만 하면 됩니다. 초대 예루살렘 교회에는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7명의 집사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성령충만한 삶의 모델을 그 당시 교인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행 6:3-8:3에 이르는 방대한 기록은 그들중 한 사람인 젊은 스데반 집사의 성령충만이 살게 한 삶의 모습을 우리들에게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성령께서 성도안에서 창조하시는 삶의 모습, 저와 여러분의 삶의 모습을 이 집사님에게서 살펴봅시다.

    첫째, 성령충만은 스데반으로 하여금 용기가 넘치는 신앙생활을 하도록 했습니다. 성령충만은 겁쟁이를 담대하게 합니다. 소극적인 사람이 적극적이 됩니다. 우울한 성격이 명랑한 성격으로 바뀝니다. 스데반은 인간적인 생래의 용기가 아니라 성령께서 주시는 용기를 가지고 활발한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어떤 상황과 압력에도 굽히지 않는 신앙의 정절을 보여주었습니다. 오늘같이 메마르고 표변하는 인심의 저변에도 신앙인에게 기대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신선한 용기입니다. 샘솟듯한 용기의 사람입니다. J. F. Kennedy의 미망인 Jackline여사는 그 남편을 추모하며 이렇게 썼습니다. "하나님은 역사가운데 이따금씩 용기있는 사람을 보낸다. 그래서 그 시대의 영웅으로 인하여 비겁한 사람을 격려하고 잠들었던 인간성의 잠재력을 일깨워낸다. 그리고 대중은 그 용기의 태양이 졌을 때 비로소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이요 그 시대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었다는 것을 알아차린다."

    스데반 집사는 그 시대의 용기의 태양이었습니다. 교회안으로 밖으로 그에게 적대하는 많은 세력이 있었지만 그는 그 사람들의 오해와 고집을 초월하며 그의 신앙을 증거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확신과 그것에 근거한 용기였습니다. 영적으로 말하면 성령님의 격려에 힘입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그 당시 교만했던 이스라엘 지도자들에게 말했습니다.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하는도다 너희 조상들은 선지자 중에 누구를 핍박하지 아니하였느냐"(행 7:51-52). 할례를 자랑하는 사람들에게 이 말씀은 분노를 사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는 그의 증언때문에 돌에 맞았고 순교의 제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용기의 태양이 지고났을 때 사람들은 그것이 참된 용기였으며 하나님께서 그 교회와 그 시대에 주신 위대한 선물인 줄 알게 되었습니다.

    성령충만은 사람과 환경을 초월한 진정한 용기를 줍니다. 평형감각을 가진 인내를 성도에게 줍니다. 마치 천사처럼 회중가운데 용맹스럽게 설 수 있게 해줍니다. 천사는 곱고 희고 부드러운 존재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들이 가진 여성 취향의 편견에서 온 것입니다. 동화책이나 꿈결같은 문학의 이야기입니다. 에스겔 선지자가 본 성경의 천사는 재빠르고 힘차고 용기있는 존재입니다. 끝까지 일을 성취하고야 마는 독수리같고, 웅크린 사자같고, 변함없이 일하는 소와 같은 사람입니다. 성령충만은 여러분과 저로 하여금 인간보다 용기있고 힘찬, 천사같은 얼굴의 사람으로 만들어 줍니다. 우리들의 생활가운데 독수리같은 신앙의 기상을, 사자같은 신앙의 위엄을, 소같은 신앙의 덕성을 나타내시는 분은 성령이십니다. 할렐루야!

    둘째, 성령충만은 스데반으로 하여금 지혜로운 사람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지혜는 지식 이상이고 재능 이상입니다. 지혜는 지식을 살리고 재능으로 열매맺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일을 성취하지 못하는 것은 시간이 없어서도 아니고 경험이 없어서도 아닙니다. 그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스데반이 얼마나 배운 사람인지는 모르지만 신령한 지혜가 넘쳤기 때문에 그의 변론을 사람이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사람의 지식과 경험을 누르고 말씀의 권위가 그들을 압도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행 6:10에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하는 것을 저희가 능히 감당치 못하였다"고 기록한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하나님께 구하여 성령의 지혜로 말하신다면 여러분의 은혜롭고 권능있는 말씀에 대항할 자가 없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 말씀에 은혜를 받든지, 아니면 여러분을 공격하든지 둘 중 하나의 반응을 보일 것입니다.

    여러분이 성령의 지혜로 행동해 보세요. 사람들은 여러분에게서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든지 아니면 여러분을 잡아죽일려고 들 것입니다. 잠 27:21 말씀에 "도가니로 은을, 풀무로 금을, 칭찬으로 사람을 시련하느니라"고 했고 눅 6:26 말씀에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저희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같이 하였느니라"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안에 의의 병기로 행하는 동안 언제나 영광과 욕됨,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속에 부대끼며 살았습니다(고후 6:7-8). 요셉과 다니엘을 보십시오. 그들도 성령으로 행한 사람들입니다. 사람들이 그들을 위했는가 하면 이유없이 그들을 미워했습니다. 자신들의 악으로 그들을 모해하여 죽이려고 했습니다. 성령충만한 사람들이 말하고 행동할 때는 사람들이 더 선해지든지 아니면 더 악해진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Shakespere가 "살모사는 태양이 비치는 맑은 날에는 살살 기어 나온다"고 말했습니다. 성령의 역사가 있으면 선한 사람은 그 가운데서 더 선해집니다. 악한 사람은 더 악해집니다. 성령충만은 우리로 하여금 지혜롭게 말하고 행동하도록 합니다. 우리를 통하여 파문을 일으키며 주의 일을 일으키고 성취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의인과 악인으로 보게끔 만들어 줍니다. 성령충만은 우리로 하여금 이 불신의 세속세계 가운데 하나님의 능력과 복음의 영향력을 느끼게 만들어 줍니다. 성령께서 지혜로 역사하는 삶을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기적적인 증거의 삶을 살도록 하실 것입니다. 필요하면 축복과 형통과 성공의 삶도 주실 것입니다. 성령은 오늘도 기적을 행하십니다. 안 되는 곳에서 되게 하면 기적이 아닙니까? 가난한 자리에서 축복해 주심으로 부요하게 되었다면 그보다 더 확실한 기적이 어디 있습니까? 싸움하던 가정에 화평이 일어나도 기적입니다. 40-50세가 되도록 사고가 없으면 기적입니다.

    셋째, 성령충만은 스데반으로 하여금 성경연구에 깊히 인도하여 주었습니다. 행 7장의 설교는 신구약의 핵심을 완벽하게 드러내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이 어떻게 주어졌으며 어떻게 배척받았는가? 구슬 꿴 직관력을 보여줍니다. 사도 요한이 기록했지요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라"(요 16:13).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요 14:26) 오늘날도 성령충만은 우리로 하여금 성경을 사랑하게 만들어 줍니다. 성경에서 은혜를 받도록 만들어 줍니다. 전도사랑방과 주일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치고 싶은 열정을 일으킵니다. Moody는 고백했습니다. "성령충만은 곧 말씀충만이더라." 성령충만은 우둔한 자로 하여금 신령한 것을 깨닫게 합니다. 어려운 말씀을 이해하고 가슴으로 느끼게 만듭니다. 성령께서 교회를 통해서 말씀을 가까이 하고 읽으라고 하실 때, 공부하라고 하실 때 순종하십시오. 성경은 여러분에게 실망을 주지 않습니다. 참다운 만족을 줍니다. 성경을 공부하는 것이 성령안에서 행하는 지름길입니다. 새가족사랑방과 신앙고백과정, 새벽QT와 금요순장반, 화요순장반과 부부성장학교, 전도학교와 평신도신학원에서 계속 공부하십시오. 그것은 모두 성령충만이 이끄는 첩경인 줄 믿습니다.

    넷째, 성령충만은 스데반으로 하여금 일상적인 일, 남이 좋아하지 않고 알아주지 않는 허드렛 일을 잘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는 사도들이 말씀 전하는 것과 기도하는 것에 전무하도록 도운 사람입니다. 구제하는 일과 교회의 여러가지 잡다한 일들, 찬양과 교육, 심방과 재정, 전도와 봉사 등 궂은 일에 수종든 집사였습니다. 오늘날 교회가운데 성령충만한 성도들을 보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특권인지 모릅니다. 그들은 의자에 가만히 앉아 있지 않습니다. 식당의 찬물에 손을 넣고 그릇을 씻습니다. 주일학교 어린이들의 신발을 정리합니다. 자기 차로 어린 영혼들을 태워나릅니다. 그들은 말로만 하지 않습니다. 전도합니다. 봉사합니다. 기도합니다. 남이 싫어하고 피하는 일들을 자기가 맡아합니다. 애매한 말들을 삼켜버립니다. 책임지는 일은 자기에게 돌립니다. 스데반은 사도들이 구설수에 올라갈 일들을 대신했습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잡음을 제거하고 자기가 희생함으로써 평화가 오도록 했습니다. 은혜가 증진되도록 애썼습니다.

    교회의 직원들은 어떤 분들입니까? 그 역할이 무엇입니까? 교역자를 돕는 것입니다. 솔선수범하여 그 가르침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새신자를 인도하고 보호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교회, 주님의 영광,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주님의 나라에 고용된 종들입니다. 우리는 전에 하나님 나라의 일꾼이 아니었습니다. 할 일이 없어 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선택받고 일꾼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은혜에 감격스러워 하는 사람들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미워하는 만큼 사랑해봅시다. 비난하는 만큼 격려해 봅시다. 대적하는 만큼 도와봅시다. 우리는 아무도 상전이 아닙니다. 서로를 섬기는 종입니다. 전도자가 됩시다. 봉사자가 됩시다. 기도자가 됩시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교회를 위한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웅변은 은이요 침묵은 금입니다. 믿음이 강한 사람들이 믿음이 약한 사람들을 돕고 세워주려면 책망보다는 격려가, 비판보다는 사랑이 필요합니다. 바울 사도는 로마교회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롬 15:13). 소망이 넘치는 교회는 시끄럽지 않습니다. 자기 주장이 신랄하지 않습니다. 소망이 넘치는 교회는 조용하고 평화롭습니다. 새털같이 많은 감사와 기쁨이 가득합니다. 자기는 숨기며 남이 싫어하는 그 일을 합니다. 기쁨과 믿음이 충만한 집사 스데반은 비를 들고 관리직원을 돕는 사람이었고 망치를 들고 일하기 위해서 교회를 드나들었던 사람입니다.

    다섯째, 성령충만은 스데반으로 하여금 역사에 바울이란 위대한 열매를 맺게 하였습니다. 행 7-8장을 보세요. 스데반의 죽음은 바울에게 잊을 수 없는 인상을 남겼습니다. 바울에게 있어서는 그것이 기독교의 전이해였습니다. 그때 생긴 내적 갈등이 다메섹 도상에서 해결되었던 것입니다. 성령충만한 사람은 역사가운데 반드시 위대한 영적 영향을 끼칩니다. 우리 주위의 사람과 우리 후대의 사람은 우리보다 더 큰 눈과 귀와 마음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속이지 못하지만 이 사람들도 속이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역사가운데서 여러분의 이웃과 후손들에게 어떤 영적 평가를 받은 사람들이 되겠습니까? 그 평가는 이미 시작되고 있습니다.

    성령충만은 우리들의 삶과 신앙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에 굵은 인상을 끼치게 합니다. 우리들의 죽음을 통하여 강한 영향력을 미치게 합니다. 성령충만의 역사에 순종하여 사십시오. 잠시 지나가는 인생, 여러분의 삶의 자취가 찬란한 발자국으로 점철되게 하십시오. "그는 용기있는 사람이었다. 그는 지혜있는 사람이었다. 성경을 사랑한 사람이었다. 겸비한 봉사자였다. 영적인 유산을 남긴 사람이었다. 동시대에 그는 횃불같은 천사의 얼굴을 가진 사람이었다." 이러한 역사적인 신앙가가 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보배로운 이름을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바로 이런 것들이 성령충만이 우리의 생애가운데 거두어 들이는 풍성한 삶의 열매들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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