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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기도하노라!
    2002-05-14 16:33:42   read : 20632

    빌립보서 1장 9-11절 // 2002년 5월 5일

    몇 일전 금강산에서 남북 이산 가족들이 만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꼭 북한 고향을 둔 사람이 아니더라도 민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었을 것입니다. 이번 방문단 중에 세살 때 생이별된 아버지를 만난 한 갑이 다 된 아들이 다시 헤어져야 할 이산 상봉 자리에서 아버지를 부르면서 '아빠-, 아빠-'라고 외치며 목놓아 우는 소리를 방송을 통하여 들었습니다. 얼마나 한이 되었으면 그 나이에 그렇게 불렀을까하는 생각을 하니 함께 울게 되었습니다. 누가 저지른 잘못인지는 모르나 가족을 이산하게 한 것은 인륜을 끊어 놓은 처사요 천륜을 거역한 처사라는 생각이 들면서 속에서부터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정말 언제까지 이래야 하나 하는 안타까움과 속히 자유왕래와 가족의 만남이 이루어지도록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였습니다.
    정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인데 그 자식을 다시 만날 기약도 없이 이별해야 하는 아픔은 당사자들에게는 가슴을 저미어 내는 아픔이라 생각됩니다. 나이든 아버지와 아들이 다시는 이 땅에서 만날 수 없는 생이별의 정을 나누는 것을 보면서 차라리 만나지 않은 것만 못한 것 아닌가 하는 서글픔이 가슴에서 뭉클 솟구쳤습니다. 정말 가족이 떨어져야 한다는 것은, 그것도 전혀 타의에 의하여, 그렇게 만나고 싶고 함께 하고 싶은데도 헤어져야 한다는 것은 그들만의 슬픔이 아니라 바로 우리 민족의 비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자비란 양자란 양자비란 교자란(生子非難 養子難 養子非難 敎子難)이란 말이 있습니다. '아이를 낳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기르는 것이 어렵다. 실은 아이를 기르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가르치는 것이 어렵다'는 말입니다. 사실 귀한 자녀를 낳아 양육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나 바르게 살도록 가르쳐 기르는 것은 더욱 어려운 것입니다. 우리 부모들은 더 좋은 교육, 그리고 더 좋은 환경, 더 좋은 미래를 위하여 많은 관심과 헌신을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부모의 한계를 벗어나는 일들이 자녀를 길러 가는 동안 너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좌절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이 기도입니다. 왜냐하면 기도란 전능자의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편이 되어 우리를 도우신다면 아무리 어려운 문제가 있어도 해답을 얻게 되고 앞으로 전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자녀들을 바로 길러 내기를 원하는 부모들은 무엇보다 기도하는 일에 더 많은 시간과 정력을 쏟아야 할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13-14절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고 하셨고 요한복음 16장 24절에서는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고 하여 하나님께서는 분명 구하는 자들에게 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성경 여기 저기에다 많이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그러므로 믿고 구하는 자들은 오늘도 넘치는 응답이 임합니다. 말씀을 들으시는 여러분들도 자식을 위하여 많이 기도하여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사도 바울이 빌립보 교회를 생각하면서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읽으면서 바로 우리의 자녀들이 이 기도대로 자랄 수 있다면 후회함이 없는 멋있고 귀중한 삶을 살 수 있으리라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주신 자녀들이 본문의 말씀대로 살기를 원하는 마음이 있어 본문을 중심하여「내가 기도하노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말씀에서 큰 깨달음과 은혜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본문에 사용된 기도한다는 말은 현재형으로 되어 있어 지금도 기도하고 있다는 말로 바울이 빌립보 교회를 위하여 쉬지 않고 기도하였음을 나타내는 단어입니다. 전에도 기도했지만 지금도 기도하고 있다는, 그래서 쉬지 않고 기도하고 있음을 뜻합니다. 역시 기도는 쉬지 않고 해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데살로니가 전서에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본문의 내용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먼저 사랑이 풍성하기를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미련한 사랑이 아니라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풍성해진 사랑을 말씀하였습니다. 이 부분을 공동 번역으로 보면 "내가 여러분을 위해서 기원하는 것은 여러분의 사랑이 참된 지식과 분별력을 갖추어 점점 더 풍성해져서 가장 옳은 것이 무엇인지를 가릴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폭력이 난무하는 세상입니다. 사람이 사람답지 못하게 행동하며 가치관이 잘못되어 인간의 생명을 파리 목숨처럼 무시하는 세상입니다. 께임을 하더라도 더 많은 사람을 죽이는 사람이 좋은 점수를 얻게 되고 잘 하는 것이 됩니다. 이렇게 살벌한 세상에서 이런 것만 보고 자라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사람을 제대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기도한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가족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도록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가장 소홀히 하기 쉬운 것이 가족사랑과 형제 사랑입니다. 성경이 가리키고 있는 사랑은 '서로 사랑'이 바로 '하나님 사랑'과 이어짐을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2장 37-40절에 보면 첫째 계명인 하나님 사랑과 둘째 계명인 이웃 사랑을 같은 것이라고 하였습니다("둘째는 그와 같으니", 39절상). 요한일서 4장 20절 하반절에서는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야고보서 2장 17절에서는 "(이웃 사랑의)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고 까지 말씀하셨습니다.
    근자에 한 자녀를 갖는 경향이 있어 나 밖에 모르는 사람으로 자라기 쉬운 세상입니다. 그래서 나를 위하여, 나에 의하여, 나만의 세상을 꿈꾸는 이기적인 사람들로 가득 찬 세상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자녀들이 이런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이웃 사랑을 알되 진실 되고 분별력 있는 사랑을 가지고 의미 있게 살아가도록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전도를 강조하면서 어떤 목사님이 말씀하시기를 열심히 전도하던지 아니면 전도가 어려우면 자식을 많이 나으라고 설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옳은 말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보다 많은 자식을 낳아 그들을 믿음으로 기른다면 이 세상은 더 빨리 복음화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러 형제가 함께 자라면서 서로의 사랑을 배우게 되어 나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인간이 아니라 너를 생각하고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신앙적인 인격을 갖춘 사람으로 자라게 될 것입니다. 우리들의 자녀들이 이렇게 이웃을 생각하는 폭 넓은 인격으로 자라도록 기도합시다.

    둘째는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기를 기도하였습니다. 그러기 위하여서는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고 진실하고 허물이 없어야 함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역시 이 부분을 공동 번역으로 보면 "그래서 여러분이 순결하고 나무랄 데 없는 사람으로서 그리스도의 날을 맞이하게 되고"라고 하였습니다. 인간은 언젠가 주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됩니다. 우리 인생의 성패가 바로 그 심판대에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주님의 심판을 의식하면서 사는 삶이 필요합니다.
    여기 사용된 '진실'이란 단어는 밝은 햇빛에 비추어 보아 깨끗하다는 말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도자기를 구울 때 조금 갈라진 것을 밑 칠 하여 때워 놓은 것은 햇빛에 비추어 보면 금 간 것이 빤히 드러납니다. 본문에서 말하는 '진실'은 바로 밑 칠 하지 않은 그릇을 뜻합니다. 햇빛 보다 더 밝은 주님의 눈앞에서 심판의 날에 이런 허물이 없는 사람으로 자라기를 위하여 기도해야 함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혼탁하고 어지러운 세상, 가치관이 전도되고 옳고 그름이 없는 세상, 어제의 친구가 오늘은 원수가 되는 세상, 무엇이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지 분간하기 어려운 세상, 작은 것을 작다하고 큰 것을 크다고 말하기 힘든 세상이지만 분명한 분별력을 가져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현재는 물론이고 주님의 심판대 앞에서도 심판을 받지 않을 만큼 내적으로도 깨끗한 삶을 살기를 원하는 기도입니다.
    개구쟁이라도 좋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라는 광고의 문안처럼 오늘의 부모들은 잘못되어도 좋다 돈만 많이 벌어라, 아니면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도 좋다 출세만 해라는 식의 교육을 하고 있지는 않는지 반성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진정 신앙의 자녀가 되기를 원한다면, 후회함이 없는 멋진 인생을 살기를 원한다면 이렇게 진실하고 분명한 분별력을 가진 사람으로 자라도록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기도한다고 하였습니다. 열매있는 인생, 거둘 것이 있는 인생, 후손과 인류에게 남길 것이 있는 인생, 하나님 앞에 내 놓을 것이 있는 인생을 살기를 원한다는 기도입니다. 제 입에 풀칠하기에 급급한 인생으로 살다가는 것이 아니라 후손에게 남길 것이 있고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낼 업적이 있는 삶을 살다가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하는 것입니다.
    "열매"는 성경에서 신앙의 결과로써 나타나는 좋은 도덕적 행위를 가리키며(빌 4:17; 롬 1:13; 갈 5:22), "의의 열매"란 신·구약을 통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행위를 뜻하고 있습니다(LXX 잠 11:30; 암 6:12; 약 3:12 참조). 그러나 이 열매는 인간의 지략으로 생산해 내는 열매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산해 내는 열매입니다. 그것은 성령의 열매이며(갈 5:22), 예수 그리스도의 열매입니다(요 15:4).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되어 삶의 열매, 행위의 신령한 열매를 맺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장차 하나님 앞에서 이 행위의 열매로 심판 받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누구든지 심판대 앞에서 판결의 기준이 되는 열매를 맺는 일에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그래서 고린도 후서 5장 10절에서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는 말씀 대로입니다.

    민주주의의 등불이요, 노예 해방의 아버지인 링컨의 생애는 가시밭길의 연속이었습니다. 링컨은 스무 살이 넘을 때까지 손에서 도끼를 놓아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는 농부, 품팔이꾼, 뱃사공, 장사꾼, 측량사 조수, 우체국장, 변호사를 지냈습니다. 그가 역경 가운데서도 꿈과 신념을 잃지 않았던 것은 어머니 낸시의 기도와 헌신이었습니다. 링컨이 아홉 살 되던 때 그 어머니 낸시가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아들 링컨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늘 성경을 읽고 말씀대로 살아라.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 이것이 나의 마지막 부탁이다.' 링컨은 어머니의 말을 항상 기억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떤 역경도 헤쳐나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미국의 위대한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의 어머니가 그에게 준 것은 기도하는 신앙의 본과 말씀뿐이었습니다. 결국 그것이 아브라함 링컨을 위대하게 만드는 힘이 되었습니다. 자녀를 위하여 더 기도합시다 그리고 우리의 자녀들도 후손들에게 남길 것이 있는, 그리고 하나님 앞에 드릴 열매가 있는 삶을 살도록 더욱 열심히 기도합시다. 그리고 응답 받으시기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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