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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 소망, 사랑
    2002-07-15 15:44:35   read : 16264

    고전 13:13 // 2002년 7월 7일

    □ 믿음, 소망, 사랑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린도전서 13장 13절)

    1. 우리에게 믿음, 소망, 사랑은 항상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에서 보면, 사람들은 보이는 것들에만 집착을 합니다. 눈으로 보는 것, 손으로 만져지는 것, 그리고 감각적으로 느껴지는 것에만 관심을 갖게 됩니다. 이것이 어쩌면 어쩔 수 없는 현실(現實)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좀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이라면 현실의 지평선을 넘어선 만질 수는 없고, 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없어서는 안될 것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믿음(Faith)이요, 소망이(Hope)요, 사랑(Love)입니다.
    믿음! 소망! 사랑! 이것은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피부로 감각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비물질적인 것이고, 영적인 것이고, 영원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실 믿는 신앙의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벌써 육체적인 것만 추구하는 사람들이 아니기에 고상한 삶을 추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신앙이 없으면, 자연히 내 육체만을 가꾸게됩니다.

    신앙이 아니면 현실적 세상의 것들만 가치를 부여하면서 살게 됩니다.
    우리가 신앙을 가지고 살기에 보이는 것보다는 보이지 않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며 살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신앙생활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이 <믿음>, <소망>, <사랑>입니다.

    이런 것을 한번쯤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믿음 없는 친구, 소망 없는 가정, 사랑 없는 부부를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외롭고, 얼마나 삭막하고, 얼마나 비참한 일이겠습니까!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은 바로 <믿음>과 <소망>과 <사랑>입니다.
    돈이 아무리 있으면 무엇합니까?
    <믿음>이 없는 사이라면 얼마나 불행하겠습니까?
    지위가 아무리 높으면 무엇합니까?
    <소망>이 없다면 그 자리가 바늘방석일 것입니다.
    돈도 있고, 출세도 하여 높은 지위에 있은들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사랑>이 없이 사는 사람이라면 그처럼 불행스러운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관계를 우리는 잘 알아야 하겠습니다.
    이것은 서로 뗄 수 없는 긴밀한 관계가 있습니다.
    서로 엉켜서 있습니다. 어느 것 하나를 소홀하게 할 수 없습니다.
    먼저 <믿음>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믿음>이 있는 한 <소망>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또 <소망>이 있는 한 <믿음>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둘이 있는 곳에 <사랑>은 싹틉니다.
    <믿음>이 있는 곳에 <소망>은 함께 하게 되고,
    <소망>이 있는 한, <사랑>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남편에 대한 믿음이 있는 아내는 소망 중에 인내하게 됩니다.
    또 남편에 대한 소망이 있는 한 믿음은 약해지지 않습니다.
    어떤 어려운 환경에서도 참고 이기게 됩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것은 남편을 사랑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소망은 믿음의 뿌리입니다.
    즉 병원의 환자들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소망이 있는 한 다시 살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됩니다.
    그런가하면, 사랑은 믿음의 열매입니다.
    믿음이 있는 한 사랑하게 됩니다.
    믿음이 가는 남편을 사랑하지 않는 아내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믿음이 없어지기에 사랑도 식어집니다.
    소망이 있는 남편을 바라보는 아내의 마음은 남편이 믿음직스럽고,
    또 믿음이 가기에 그를 사랑하게 됩니다.
    이렇게 <믿음> <소망> <사랑>은 우리의 삶에서 뗄 수 없는 귀한 것들입니다.

    2. 우리의 신앙생활도 이 셋은 항상 있어야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에 <믿음>, <소망>, <사랑> 이 셋은 항상 있어야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이 말을 어떻게 이해하십니까?
    아직도 이 말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했으면 이번 기회에 바로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성경말씀은 진리의 말씀이기에 누구에게나 진리입니다.
    그러면 왜 우리 신앙생활에 이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중요합니까?
    이것을 생각할 때 우리는 주님과의 관계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주님>과 <교회>와의 관계를 신랑과 신부에 비유했습니다.
    주님을 바라보는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들이라고 했습니다.
    구원받을 성도들은 신랑을 맞이하려는 열처녀들 중에 지혜로운 다섯 처녀들에 비유했습니다. 신랑을 맞이하려던 처녀들이 신랑이 더디 오기에 모두 졸며 잤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신랑을 맞으라는 소리에 놀라 보니, 등에 기름이 다 떨어져 꺼져 있어 당황하면서 기름을 준비한 처녀들에게 기름을 좀 나누어 달라고 했으나, 우리의 쓸 것도 모자랄 지경이니 가게 가 사오라고.... 사러간 동안 신랑은 들어왔고 문은 닫혔다고 했습니다.
    이 비유에서 보면, 신랑을 맞이할 날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신앙생활입니다. 이 비유에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 교훈이 무엇이겠습니까?
    다 졸고 잔다는 것은 삶에 지쳐서, 또는 세상 사람들과 같이 휩쓸려서 신랑 되신 주님을 맞이할 정성 된 마음이 다 사라진 상태를 의미합니다.
    특히 등만 준비하고 기름을 준비하지 못하고 졸고 잤다는 것은 신앙생활의 나태를 의미합니다. 즉 신앙생활에서 타성이 붙은 것을 의미합니다.
    요즘 이렇게 졸고 자면서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교인이라는 형식적인 등록만 하고,
    교회 직분이라는 허울 좋은 소리만 듣기를 원하고,
    신앙 생활을 한다는 형식만 가지고 실제적인 기름인 성령의 감화감동은 없이 기독교인 노릇 하는 사람들이 바로 이런 사람들입니다.
    교인과 신앙의 사람은 다른 것입니다.
    교인은 교회에서 무엇 하는지 보러 다니는 사람들이지 주님을 위하여 동참하는 일에는 등한합니다. 그래서 예배도 보러, 오지 드리러 오지 않습니다.

    등(燈)만 준비하고 기름을 준비하지 못했다는 것은 바로 믿음, 소망, 사랑의 관계를 등한히 여기고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우리의 믿음 생활을 잘 하려면 믿음, 소망, 사랑의 삼각 관계가 충실해야 하겠습니다.

    먼저 믿음 생활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어떤 믿음을 갖고 있습니까?
    내가 갖고 있는 믿음을 먼저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나의 믿음이 주님께 대한 소망과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 대한 소망이 분명해야 우리의 믿음이 튼튼해집니다.
    왜냐하면 소망은 믿음의 뿌리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오실 주님께 대한 소망이 분명해야 믿음이 튼튼한 믿음입니다.
    그런 믿음에서라야 사랑의 열매를 달리게 됩니다.

    <믿음>이 <소망>으로 이어지고 그 <소망>이 현실로 드러나는 것이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믿음의 현실적 표현입니다.
    믿음이 사랑의 열매로 나타나지 않는 한, 그 믿음은 공허한 자기 욕심이요,
    자기 욕심은 사랑을 낳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요즘 기독교인의 신앙생활이 모두 공허하게 보이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 믿음이 주님께 대한 소망의 근거를 두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다시 오실 주님, 나의 영원한 구세주라는 소망이 아니고,
    모두 세상적인 것들에 대한 나의 욕심으로 주님을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망>의 근거한 <믿음>이 아니기 때문에 세상 바람에 흔들립니다.
    세상의 영화를 보이며 내게 절하라는 사탄의 유혹에 쉽게 넘어갑니다.
    기독교인이 <명예욕>에 도리어 세상 사람들보다 더 쉽게 넘어갑니다.
    기독교인이 <재물욕>에 세상 사람들 보다 더 탐심으로 흐르기 쉽습니다.
    왜 그렇게 됩니까?
    다시 오실 주님께 대한 소망의 근거한 믿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은 철저하게 소망에 근거한 믿음이어야 합니다.

    3. 그러면 왜 믿음, 소망, 사랑 이 셋 중에 사랑이 제일이라고 했습니까?
    그것은 간단합니다.
    <소망>이 있어야 <믿음>의 뿌리가 내리고,
    <믿음>이 있어야 <소망>을 성취할 수 있지만,
    <사랑>은 믿음과 소망 속에서 이루어진 현실적 열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주 예수를 믿는 믿음이 있기에 소망을 갖게 되었고,
    소망의 주님을 믿기에 현실의 모든 모순 속에서도 사랑하면서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언제나 현재형입니다.
    즉 사랑은 믿음의 현재요, 소망의 현재입니다.
    사랑은 과거의 사랑도 아니고, 미래의 사랑도 아닙니다.
    진정한 사랑은 지금, 현재, 나의 삶 속에서의 사랑이어야 합니다.
    소망은 믿음의 뿌리요, 믿음의 열매는 사랑이라면, 그 사랑은 지금
    현재 나와 함께 하는 것이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바른 신앙생활은 현재 사랑하면서 사는 삶을 의미합니다.
    이웃을 주님과 같이 사랑하면서,
    교회를 주님에게 하듯 섬기면서,
    주의 종들을 사랑하면서, 주의 양들을 사랑하면서,
    그렇게 사는 것이 바로 올바른 신앙생활이란 것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확실하고 또한 영원한 것은 과거도 아니요, 미래도 아닌 현재입니다.
    믿음도 현재의 믿음이 중요하고, 소망도 현재의 소망이 중요하고,
    사랑도 현재의 사랑이 가장 귀하고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 세가지,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어야 하지만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인 것입니다.
    현재의 믿음도 성취되고,
    현재의 소망도 성취될 날이 오지만,
    사랑은 영원하게 이어질 것이기에 사랑이 제일입니다.
    그래서 사랑의 사람이 되는 것이 제일 귀하다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에게 믿음, 소망, 사랑, 이 셋은 항상 있어야 합니다.
    "천사의 말을 해도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꽹가리일 뿐이고,
    예언하는 능력이 있다고 큰 소리 치고,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또 세상의 모든 지식을 다 안다고 해도,
    그리고 산을 옮길만한 열심있는 믿음이 있다고 해도
    사랑이 없으면 그런 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의협심에 내 몸을 불사르는데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이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읽을 때마다 자신을 항상 돌아보게 됩니다.
    내가 바로 그런 사람이 아닌가 하고........
    우리 모두 진지하게 자신을 반성해 보고 회개하고, 믿음, 소망, 사랑 이 셋을 가장 귀하게 여기면서 언제나, 어느 곳에서나, 사랑의 사람들이 다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독자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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