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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5일 근무제, 대안마련 시급하다
    2002-06-20 22:29:00   read : 13828

    <빛과 소금>




    후끈 달아오른 월드컵 열기만큼이나 7월부터 주5일 근무제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 부문과 금융, 보험업 등 금융권의 주5일 근무제가 본격적으로 실시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금융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일반 기업에서도 점차 주5일 근무제가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토요일 휴무는 정부도 찬성하고 있는 터라 공무원 사회는 물론 나아가 각급 학교에도 확산될 예정이다. 이런 변화는 우리 사회가 직장에서 가족 중심으로 삶의 패턴이 변화하는 것을 예측하게 한다.
    주5일 근무제는 신앙 생활에도 많은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교계 일각에서 ‘일주일에 이틀 쉬는 것이 성경적으로 옳으냐 그르냐’는 논쟁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대부분의 목회자들과 크리스천들은 이를 현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빛과소금」이 크리스천 직장인 509명을 대상으로 ‘주5일 근무제 실시에 대한 의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많은 크리스천들은 주5일 근무제가 성경에 위배되지 않으며 이에 따라 적극 찬성하는 입장을 보였다. 또 신앙 생활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것이고 목회자들의 우려와는 달리 응답자의 82.7%가 반드시 주일을 지킬 것이며 출석 교회에서 주일 예배를 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 교회는 주일 성수에 대한 인식 변화, 가족 중심적인 신앙, 건전한 주말 보내기를 위한 목회 전략 수립 등 대안들이 제시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61.7%, 주5일 근무 성경에 위배되지 않아

    주5일 근무제 실시에 대해 크리스천 직장인들은 전폭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극 찬성 및 찬성 의견이 76.3%로, 반대 의견 11.6%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의견은 11.4%였다. 이는 지난해 8월초에 발표한 국정홍보처 여론조사와 비슷한 수치다. 당시 찬성은 74.1%였다. 주5일 근무제 찬성은 대졸 이상 학력을 지닌 20, 30대 젊은 연령층과 공무원, 사무관리직, 전문직에서 더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이 같은 결과는 주5일 근무제가 성경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인식과 일맥상통한다. ‘주5일 근무제가 성경에 위배된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61.7%가 ‘위배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위배된다’는 응답자는 11.4%에 불과했다.
    그러나 주5일 근무제에 대한 교계 시각은 찬반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지난해 9월, 여전도회관 루이시기념관에서 한기총 주최 복음주의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한국 교회와 주5일 근무제-그 문제점과 대책’ 포럼에서는 주5일 근무제에 대한 성경적 시각 차이를 극명하게 드러냈다.
    서울교회 이종윤 목사는 주5일 근무제에 대해 “성경 정신에 어긋난다”며 반대 이유를 밝혔다. “안식일은 쉬는 날이 아니고 천국을 바라보고 미리 맛보는 날이다. 이와 같은 안식 제도는 토요일 휴무나 공휴일 제도와는 뜻이 다르다. 엿새 동안 힘써 네 모든 일을 하고 이레 되는 날에 쉬라는 십계명은 영원 불변한 하나님의 약속된 말씀이다. 그러므로 주5일 근무제는 성경의 가르침과 충돌되므로 이를 배격한다.”
    이에 대해 한민제일교회 이억주 목사는 “십계명 위반으로 주5일 근무제를 반대하는 것은 성경 해석의 오류”라고 말했다. “십계명은 안식일을 성별하여 하나님의 날로 거룩하게 지키라는 명령이지, 6일 동안 일하지 않는 것으로 십계명을 어긴 것이라고 말씀하지 않았다. 만약 주6일 간 일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국가 공휴일이나 연말 연시 휴가 그리고 토요일에 반나절 일하는 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결국 한국 교회가 주5일 근무제에 대한 뚜렷한 입장 발표 없이 시대적 흐름으로 인식,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는 반면에 평신도들은 기정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69.0%, 신앙 생활에 영향 미친다

    ‘주5일 근무제가 신앙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라는 질문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이 45.8%,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이 23.2%였다.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21.0%였다. 지난해 9월, 기독교방송(CBS)의 라이브폴은 “주5일 근무제가 신앙 생활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56.8%가 영향을 미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주5일 근무제가 신앙 생활 유익한 점에 대한 복수 응답 결과는 ‘주말 성경공부, 토요 찬양집회 등 새로운 교회 문화 창출의 기회가 될 것’(42.2%), ‘삶의 질 향상으로 여유로운 신앙 생활할 수 있을 것’(38.9%), ‘주일 봉사자들에게 휴식 기회가 될 것’(30.6%), ‘자격증 시험이 토요일로 옮겨져 주일 성수가 수월해 질 것’(27.5%), ‘가족 간 대화가 많아질 것’(24.2%)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염려되는 점에 대해서는 ‘주일 성수 저조’(54.6%), ‘전도가 더욱 어려워질 것’(14.7%), ‘성경 정신에 어긋나’(6.7%), ‘사회 질서 타락’(6.7%) 등의 순서로 손꼽았다. 이는 주5일 근무제 실시에 대한 크리스천 직장인들이 우려하는 점이 교계 지도자들과 별반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목회자들은 여가 시간이 늘어나 휴식 문화가 일반화되어 교인들의 교회 출석률이 감소할 것이며 이로 인해 전도의 문도 좁아들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또 주말을 즐기려는 성도들이 늘어나면서 주말 교회 등이 등장하고 성경에 근거한 교회관마저 깨어지고 사회적 기본 질서가 무너지는 등 국가 경쟁력마저 감소하게 되는 위기를 맞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결국 한국 교회는 여가 이용이 퇴폐적이고 향락적으로 흐르지 않고 건전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야 한다. 해체 위기에 놓인 가정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도시 교회에서 농어촌 교회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경제적 소외 계층에 대한 관심 등 대안 개발이 시급하다.
    주말 활용을 개인적인 용무로

    크리스천 직장인들은 주5일 근무제 실시로 주말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었다. 주5일 근무제 실시 이후 주말 활용에 대해 중복 응답을 허용한 질문 결과, ‘운동, 문화 및 취미 생활을 즐기겠다’(49.3%), ‘자기 개발에 투자하겠다’(31.8%), ‘쉬겠다’(31.4%), ‘신앙 훈련에 전념하겠다’(30.5%), ‘가족과 여행을 떠나겠다’(18.2%) 순으로 답했다.
    한편 ‘부업’, ‘쇼핑’, ‘밀린 업무를 하겠다’와 기타 등의 문항이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무응답이 28.9%에 달해, 주5일 근무제 실시 이후 주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상당수가 아직 설립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함께 ‘현재 시점에서 주말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가’ 질문에 응답자 51.3%가 ‘교회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그 밖에 ‘쉰다’(19.1%), ‘취미 생활을 한다’(9.4%), ‘일한다’(8.8%) 순이었다.
    현재 교회 활동에 적극적인 사람의 생각을 알아보기 위한 교차분석 결과, ‘현재 주말에 교회 활동을 한다'고 응답한 261명 중 41%인 107명만이 주5일 근무제 시행시 ‘신앙훈련'에 활용하겠다고 응답했다.
    한편 교회에서 각종 토요 모임이나 프로그램이 제공될 경우 참여 여부 질문에 78.8%가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또 주말에 교회에서 제공해 주기를 원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중복 응답 결과, ‘다양한 취미 활동과 문화적인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프로그램’(49.5%), ‘기도회, 성경공부, 제자훈련 등 신앙 성장 프로그램’(48.5%), ‘참된 안식을 위한 프로그램’(36.3%), ‘여가 활동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15.9%), ‘선교 프로그램’(13.6%), ‘미술, 음악, 영어 회화 등 자녀에게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13.2%) 순으로 응답했다.
    결국 한국 교회는 새로운 신앙 프로그램 개발이 개인 용도로 주말을 활용할 계획인 크리스천 직장인들의 마음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82.7%, 반드시 주일을 지키겠다

    많은 목회자들이 우려하는 것은 주5일 근무제 실시로 활발한 야외 활동으로 야기되는 교회의 공동화 현상이다. 이에 따라 주말 여행 선호 일정을 질문했다. 가장 많은 응답을 보인 일정은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까지 1박 2일’에 61.3%가 응답했다. ‘토요일 하루’ 일정은 24.8%인 반면, 주일을 포함한 일정은 ‘금요일 저녁부터 주일까지’(6.1%), ‘주일 하루’(0.6%), ‘토요일부터 주일까지’(2.8%) 등을 합해 9.5%에 불과했다.
    또 ‘주5일 근무제를 실시해도 예전처럼 주일 성수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82.7%가 ‘반드시 성수하겠다’고 답했다. ‘성수하기 어렵다’(3.3%), ‘때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13.2%)도 다수 있었다. 주5일 근무제에 따른 교회의 가장 심각한 문제로 떠오른 주일 성수에 대해서는 그리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주일 성수를 어떻게 하겠는가?’는 질문에 크리스천 직장인들은 ‘반드시 다니는 교회에 출석하겠다’에 75.0%가 응답해 출석교회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 야외 활동으로 인해 ‘지역 교회에 출석하겠다’는 15.1%, ‘가족끼리 야외에서 가정 예배를 드리겠다’는 2.8%에 불과했다.
    지난해 11월, 기독교가정사역연구소(소장 송길원 목사)는 전자우편과 인터넷을 통해 이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다. 응답자 1,253명 중 93%가 주5일 근무제가 실시돼도 주일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주말 여행 선호 일정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9%가 금요일에서 토요일까지 1박 2일 일정을 선택했고, 토요일 하루만 가겠다는 응답자는 34%였다.
    그러나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여가 시간을 여행으로 보내겠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한국관광공사가 지난해 10월 6일부터 2개월 동안 공사 홈페이지(www.visitkorea.or.kr)를 통해 1,062명의 네티즌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3%가 여가 시간에 ‘여행을 하겠다’고 답했다.
    관광공사 설문 조사 결과에서 4분의 1이 크리스천일 것을 추산한다면 한국 교회가 안심할 상황은 아니다.

    68.4%, 한국 교회 쇠퇴하지 않을 것

    주5일 근무제에 따른 파급 효과는 여타 종교계도 발등에 떨어진 불이다. 불교계에서는 일요 법회를 주5일 근무제 실시에 즈음하여 금요일이나 토요일로 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들이 쉴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방 사찰을 이용한 주말 농장, 참선, 교양 강좌,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전략적으로 포교를 위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조계종 포교원에서는 이 프로그램 개발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가톨릭은 아동, 청소년을 위한 건전한 문화 프로그램을 서비스하고 가족이 함께 하는 축제의 기회를 제공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또 성당을 문화 센터로 개방해 영성 프로그램뿐 아니라 다양한 취미 교실과 교양 강좌를 열어 신자뿐 아니라 지역민들을 포용할 예정이다. 주말을 이용해 고아원, 양로원 등 대사회적 봉사 활동을 유도해 건전한 주말 이용을 배려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무엇보다 주5일 근무제 시행 후 내적 복음화 상실을 우려하면서도 영성 회복의 기회로 삼기 위해 다양한 사목 프로그램 마련을 강구하고 있다.
    이번 조사 결과 항간의 우려와는 달리 주5일 근무제로 인한 한국 교회 쇠퇴에 대해 응답자의 68.4%가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주5일 근무제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다. 이번 설문 조사를 종합해 보면 주일에 대한 형식적 유지보다 다양한 현대 사회에 맞는 시간과 공간적 활용이 요구 됨을 알 수 있다. 교회는 교세 위축이나 예배 참석률 저조만을 걱정하는 것으로 적절한 대응책을 만들 수 없다. 주5일 근무제 실시에 따른 부정적 요소의 최소화와 긍정적 요소의 극대화 전략이 한국 교회 차원에서 적극 개발되어야 한다.





    어떻게 조사했나
    크리스천 직장인의 ‘주5일 근무제 실시에 대한 의식 조사’는 지난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경기 지역에서 실시됐다. 설문지 1,000장을 배포해 523장(수거율 52.3%)을 수거했으며, 유효 응답은 509장이었다. 설문에 임한 교회는 39개였으며 강남, 서대문, 광화문 등 직장인성경공부모임(BBB)도 적극 동참했다. 표본조사에 월 가구 소득에 대한 문항이 있었으나, 응답자의 60% 이상이 답변하지 않아 분석 자료로 활용할 수 없었다.



    <빛과 소금>

    권영삼 기자 yskwon@tyrann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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