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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하나님의 동역자입니다
    2002-07-19 18:32:41   read : 13967

    (1월20일 성가대취임)


    고린도후서 6장 1-2절

    염소장사를 하는 교인이 있었습니다. 갑자기 복막염이 터져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그가 무사히 치료를 받고 퇴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을 퇴원한 후 "자신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을 수 없다"고 하면서 두어 달 교회에 잘 나왔습니다. 얼마 후에는 차츰 예배에 불참하는 수가 점점 늘어만 갔습니다. 목사님께서 심방을 가서 이유를 물으니 이렇게 대답합니다. "목사님 하나님의 은혜를 잊을 수 있나요? 그런데 요즈음 너무 바빠서요 .염소 장사는 요즈음이 한 철 이거든요. 목사님 한가하면 열심히 믿을 깨요" 그러더랍니다.
    어스킨 목사가 스코틀랜드에서 목회 하던 시절에 스칼렛이라는 부인이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그날 큰 은혜를 받고 깊은 감동을 체험했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 주일 스칼렛부인은 어스킨 목사의 설교를 들었으나 은혜를 못 받았습니다. 스칼렛 부인는 목사님을 만나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어스킨 목사는 이렇게 대답을 하였습니다."지난주에는 당신이 예수님을 만나려고 왔기 때문에 신령한 은혜를 받았지만, 오늘은 나를 보려고 왔기 때문에 은혜를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누구를 만나러 오셨습니까? 모든 은혜는 주님으로부터 나옵니다.
    본문은 바울 사도가 고린도 교인들에게 은혜 받을 것을 강력하게 권고하시는 말씀입니다. 고린도 교회는 바울이 심혈을 기울여 개척한 교회로 좋은 교회로 성장하였습니다. 그런데 바울이 떠난 다음 거짓 선지자들의 충동질로 분열의 위기를 맞고 있었습니다. 미혹에 빠진 고린도 교인들은 그렇게 존경하던 바울을 비난하고 심지어는 그의 사도권까지 의심하는 것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바울은 마음이 너무도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들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열정을 가지고 다시금 은혜 안에 바로 설 것을 호소하였습니다. 진실된 하나님의 종 바울이 간절하게 권면하시는 말씀이 사명을 받고 출발하는 우리들에게도 좋은 교훈이 되리라 믿습니다.
    오늘 아침에 예배가운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교회음악의 사명을 감당하려는 임명받는 성가대원들과 성도들 역시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바로 세움을 입는 시간이 되어지시기를 바랍니다.

    첫째로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임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대전 육군통신학교에서 군생활을 하면서 군인교회에서 당시 ROTC로 임관한 소위들 200여명을 대상으로 일병인 제가 강단에서 매 주일밤 설교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군대라고 하는 것은 그 나름대로의 특수사회로서 철저한 계급사회입니다. 모든 것이 계급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상사인 아버지가 이제 육사를 갓 졸업하고 소위로 임관하는 아들에게 경례를 할 수밖에 없는 세계가 바로 군대사회입니다. 제가 일병계급장을 달고 그들앞에서 복음을 전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항상 마음속에 "나는 하나님의 일꾼이다"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그 어떤 사람에게도 담대히 복음을 전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 결과 예배후에는 오히려 장교인 그들이 저에게 경례를 하면서 "김일병님,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하는 인사를 들었습니다. 이는 모두가 제자신의 마음속에 가졌던 "나는 하나님의 일꾼이다"는 자부심 덕택이었습니다.
    그후 전역을 하여 지금까지 목회를 해 오면서도 이런 자부심을 한시도 잊어본 적이 없습니다. 때로는 이런 자부심이 지나치면 교만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고 스스로 경계를 하면서도 '나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이다는 생각을 하면 마음이 뿌듯해지고 담대해집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 41:10). 이 얼마나 위대한 말씀입니까? 하나님의 손이 나를 붙드시고 굳세게 해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일꾼들은 그 어떤 경우에도 비굴하거나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종으로서 당당해야 합니다. 강하고 담대해야 합니다.
    유대인의 지혜서인 탈무드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아기를 낳았는데, 그 아기는 불행하게도 머리가 둘 달린 아기였습니다. 그래서 그 부모는 랍비에게 달려가 이 아이가 한 명인지 두 명인지를 물었습니다. 그러자 랍비가 대답하기를 "이쪽 아이를 때렸을 때 저쪽 아이도 울면 하나요, 저쪽 아이가 울지 않으면 둘이요"라고 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진정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이라면 우리 주님이 기뻐하실 때 기뻐하고 슬퍼하실 때 슬퍼하며 일하실 때 우리도 수고의 땀을 흘려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꾼은 주님의 일에 그의 생을 거는 사람입니다. 오늘 여러분들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함께 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둘째로 우리는 은혜받은 사명대로 살아야 합니다.
    바울사도는 고린도 교인들에게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1절)고 권면했습니다. 본래 고린도 교인들은 바울의 전도를 통해서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한 성도들인데 거짓 선지자들의 감언이설로 믿음에 상처를 입어서 교회를 소란케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바울은 이들을 향해 과거에 받았던 은혜를 헛되게 하지 말라고 강력하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예수를 믿고 구원받은 성도들이 그 은혜를 계속 유지하고 감사하며 사명대로 살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불신앙적 생각과 말과 행동을 하는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외아들이신 존귀하신 우리 주님이 십자가를 짊어지시고 피와 물을 뿌리시면서 구원해 주셨는데 어찌하여 불신앙의 자리에 떨어질 수가 있습니까? 우리는 근신하고 깨어 주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늙은 노벨이 어느 날 아침, 신문을 펼쳐들고 깜짝 놀랐습니다. 조간신문 1면에 "알프레드 노벨이 사망하다"는 제목의 큰 기사가 나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기사의 내용은 "죽음의 사업가, 파괴의 발명가, 다이나마이트의 왕이 죽다"라고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그 기사는 불란서의 한 기자가 동명이인의 죽음을 잘못 알고 보도한 것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노벨은 이 사건으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자기가 세상을 떠나고 나면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를 알게 된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일생을 "죽음의 사업가, 파괴의 발명가"로서 끝내고 싶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는 자신의 거대한 재산을 바쳐 평화와 번영을 목적으로 하는 "노벨상"을 마련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도 죽고 난 다음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니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니라"는 말씀을 들어야 하는데 하나님 앞에 설 때 "악하고 게으른 종아"라는 책망을 받겠습니까? 우리는 또한 세상 사람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까를 생각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사명을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이 세상을 살면서 어떻게 하나님을 위해 살 수 있을까, 무엇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까 생각하면서 한번밖에 없는 인생을 주님을 위해서 생명을 바쳐야 합니다. 이것이 사명을 감당하는 복된 삶인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우리는 지금 주님을 위해서 일해야 합니다.
    하루는 마귀들이 총회를 열어서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영혼을 지옥으로 넣을 수 있을까?"하는 문제를 토론했습니다. 한 마귀가 제안하기를 "우리는 세상에 무신론을 선전하면 될 것이라"고 한즉 다른 마귀가 일어나서 이를 반박합니다. "틀린 말이다. 사람들이 무신론을 주장하다가도 환난을 만나서 급하게 되면 바다 가운데서도 회개하고 병상에서도 회개하고 실패에서도 회개하고 그렇지 않으면 죽을 임종시에도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부르고 마니 그도 소용이 없는 말이다" 또 다른 마귀가 일어나 "지금 말한 것보다 훨씬 묘책이 있다"고 말을 꺼내는데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너무 엄한 분이고, 무서운 신이라 인간으로는 감히 가까이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고 제안하니, 또 다른 마귀가 이 말에 반대하기를 "그것도 틀렸다. 그것 때문에 예수가 십자가에 죽었다. 예수의 보혈 공로를 힘입어 담대히 하나님의 보좌까지 나간다는 성경의 약속이 있기 때문에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나가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저편 구석에 늙은 마귀가 회장을 부르더니 말하기를 "사람을 지옥으로 끌어넣는 유일한 묘책이 있는데, 무엇이 그리 어려우냐. 다름 아니라 "내일, 다음, 차차"라는 말이 있다. 사람들은 이 말을 제일 좋아하고 안심을 주는 말로 알고 있다" 결국 내일, 요 다음, 차차 라는 말은 성도들의 믿음 생활을 잘 못하게 하고 사람들을 지옥에 넣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마귀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가결되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 믿으시지요" 하면 "차차 믿지요" "다음에 가지요"하면서 "내일", "다음", "차차" 하다가 마지막에 '앗차' 하며 지옥에 떨어지고 맙니다. 현재, 지금,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 마귀를 이기는 방법이요, 주님을 기쁘게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자기 가정이나 직장 일이나 사업에는 최선을 다하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에는 얼마나 나섰습니까? 다음으로 미루고 있다면 회개해야 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의 과거를 내어놓고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삶을 다짐해야 합니다.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 6:2). 성경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때 라고 선포하십니다. 나중에 은혜 받고 후일에 가서야 주님의 일을 하겠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오늘 우리가 마음의 결단을 내리지 못하면 하나님은 그 은혜를 거두어 가실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거두어 가시면 그 인생은 비참한 인생이 되고 맙니다. 우리는 지금 주님을 위한 일을 하러 나가야 합니다.
    제가 교회학교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던 동화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밀가루를 싣고 빵 공장에 가는 트럭과 시멘트를 싣고 벽돌공장에 가는 트럭이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휴게소에 멈추어 섰습니다. 트럭운전사는 화장실에 갔다 와서 트럭을 탔는데 그만 서로 바꿔 타고 말았습니다. 두 운전수는 똑같이 알게 뭐야하고 생각하며 차를 몰아 목적지로 갔습니다. 그러니까 시멘트를 실은 트럭은 빵공장으로 가고 밀가루를 실은 트럭은 벽돌공장으로 간 것입니다. 공장기술자는 "알게 뭐야"라고 말하면서 빵 반죽에 시멘트를 붓고 벽돌반죽에다가 밀가루를 쏟아 부었습니다. 거기서 나온 빵이 가정에 배달되고 벽돌은 집 짓는 데로 배달되었습니다.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집이 무너지고 사람들은 이빨이 부러진 채 배를 움켜쥐어야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내가 알게 뭐야?"하는 식으로 간다면 하나님의 일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는 멈추고 맙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영광스러운 동역자들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이 세상 일 때문에 염려하고 근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깨달고 지금 바로 주님의 일을 위해 나서야 합니다. 하나님의 동역자로서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하시는 은혜로운 성도들과 성가대원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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