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5년 07월 16일 (수요일)      로그인      회원가입
Home     목사를 막아라, 텅빈본당 /목사 연금 1,600억으로 '돈 장사'한 집사 구속/ 캄보디아 박율 목사 체포 충격               최태민 구국선교단 참여 목사들 / 십일조 하지 말라는 목사 /한우갈비’외치는 기감목사들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 서울광장서 개막 / 여호와의 증인 병역거부 무죄               선교사들 위한 안식관 두 곳/ '노트북이 뭐라고' 소송 총동원한 사랑의교회               언더우드 후손 28명 우리 고향은 South Korea/ 군종장교 범죄               박수홍, 하나님께 대한 최소한 예의/ 죽음의 질(Well dying) 중요               목사님이 운영하는 중고자동차 매매센터               예장통합 ‘제2의 세습방지법안’ 총회 통과/ 예수님처럼 교회도 하늘에서 내려와야               서울대 인권 가이드라인,적극 반대 /목회자의 고백 7가지 실수               총회장 2명을 배출한 여인의 힘! /복음화율 10% 안 되는데 주일학교만 1천 명              

  홈     이삼규     강문호.     고신일     곽선희.     김광일.     김기석.     김명혁     김병삼     김삼환     김상복     김성광.     김성수     김은호     김정호.     김홍도.     류영모.     명설교     박봉수.     오주철.     옥한흠     유기성     이동원     이성희.     이양덕.     이영무     이윤재     이재철.박영선     이정익     조봉희.     조용기.     주준태     지용수     피영민     하용조     한경직.     홍정길.임영수     해외목사님     관     괄사치유     기도문     (1)새벽     새벽.금언     인물설교     상식/주일     장례,추도.심방     가정설교     영문설교     목회자료/이단     교회규약     예화     성구자료     강해설교     절기설교     창립,전도,헌신,세례     어린이.중고등부     << 창세기>>     출     레     민     신     수     삿     룻     삼상     삼하     왕상     왕하     대상     대하     스     느     에     욥     시     잠     전도     아     사     렘     애     겔     단     호     욜     암     옵     욘     미     나     합     습     학     슥     말     <<마태복음>>     막     눅     요한     행     롬     고전     고후     갈     엡     빌     골     살전     살후     딤전     딤후     딛     몬     히     약     벧전     벧후     요일     요이     요삼     유     <<요한계시록>>     말씀별설교     제목별설교     A)행사,심방     B)행사심방     예수님행적설교     성구단어찾기     이야기성경     설교(틀)구성하기     자주사용하는본문     사건별설교(구약)     사건별설교(신약)  

:: 로그인 ::
 ID   
 PASS   
로그인  회원가입
Home
  설교작성법(여기누르면 다나옴)
  설교잘하는 방법(여기누르면 다나옴)
  동영상.간증자료(여기누르면 다나옴)
  교계 뉴스 ------- (전체보기)
  생활전도(여기누르면 다나옴)
  전도편지
  참고 설교(성구)
  장례식 샘플설교
  오래된 설교(왕)
  카드,핸드폰결제

네이버.다음.구글


시작페이지 설정


호산나 자동차


교회인쇄주보디자인


밀알.현수막.주보


제주2박3일210.000원


(방송)설교 교회

해외교회사이트

예배와 찬양


목회자 컬럼
  • 교회와신앙칼럼
  • 뉴스미션칼럼
  • 뉴스엔조이칼럼
  • 당당칼럼
  • 남학매일성경
  • 기독공보칼럼
  • 기독목회칼럼
  • 베리타스칼럼
  • 강남신앙간증
  • 아멘넷칼럼
  • 크리스천칼럼
  • 타임즈칼럼
  • 강문호목사
  • 고신일목사
  • 김기석목사
  • 김대동목사
  • 김명혁목사
  • 김성광목사
  • 김승욱목사
  • 김형준목사
  • 김흥규목사
  • 명성훈목사
  • 박광철목사
  • 박건목사
  • 소강석목사
  • 이동원목사
  • 이성희목사
  • 이한규목사
  • 정근두목사
  • 정태기목사
  • 조태환목사
  • 조현삼목사
  • 밤중소리

  • 교단 사이트

    말씀,QT

    사전.지도사이트

    성화,주보그림자료

    성경연구공부자료

    성경신학 자료

    Home

    "기독교에 대한 초신자들의 질문들"
    2002-08-02 17:51:08   read : 24209



    일반적으로 기독교에 관하여 궁금해 하시는 내용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기독교 이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기독교는 이스라엘의 민족 종교가 아닌가요?
    성경은 말도 안되는 천동설을 주장하지 않는가요?
    어떻게 처녀가 애를 낳나요?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니 말이 됩니까?
    기독교는 왜 그리 배타적인가요?
    왜 선악과를 만들어 죄를 짓게 했는가요?
    왜 예수 믿는 사람들의 부정이 더 심한가요?
    답변: 암스테르담에서 신현우 목사
    (암스테르담자유대학 신약학 박사과정)

    기독교는 이스라엘의 민족 종교가 아닌가요?

    하나님의 뜻은 구체적인 언어, 구체적인 역사, 구체적인 지리적장소를 통해 드러날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은 하나님께서 인간이 알 수 있는 방식으로 자신을 알려주시기 않으면 도무지 하나님을 알 재간이 없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처음에는 이스라엘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이 구약시대에 알려지기 시작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예수님을 통하여 직접 온 인류에게 하나님의 뜻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민족 종교는 타 민족에 대하여 배타적인 메시지를 가지고 있는데, 기독교는 처음부터 예수 안에서는 이방인과 유대인이, 남자와 여자가, 노예와 자유인이 모두 평등하다는 원리에서 시작하였습니다 (갈라디아서 3:28). 그러므로, 기독교는 민족종교가 아니고 보편종교이며, 나아가 남녀평등, 노예해방의 종교인 것입니다.


    성경은 말도 안되는 천동설을 주장하지 않는가요?

    갈릴레이 이야기는 천동설을 주장하는 로마카톨릭에 의해 과학자가 핍박을 당한 이야기를 싣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로마카톨릭이나 개신교는 그런 주장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나아가, 성경 자체는 천동설을 주장하고 있지 않습니다.

    마치 천동설을 토대로 한 세계관을 반영하고 있는 구절이 있을지라도 그것은 성경이 쓰여진 시기가 모든 사람들이 천동설을 믿고 사는 시기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세계관 속에 이해가 되는 용어로 계시하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천동설을 주장한 것은 어리석은 인간들이었지 성경이나 하나님이 아닌 것입니다.


    어떻게 처녀가 애를 낳나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처녀도 애를 낳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봅니다.

    모세가 자신의 능력이 없어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에 거부(?) 할 때 여호와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뇨 누가 벙어리나 귀머거리나 눈 밝은 자나 소경이 되게 하였느뇨 나 여호와가 아니뇨 이제 가라.."(출4:11)

    이 말씀을 조금 확장해보면 ... 남자의 정자와 여자의 난자가 합하여 져서 하나의 인간이 된다는 법칙을 만드신 분이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가서 첫 사람 아담은 이런 수정이란 과정없이 직접 흙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사람뿐 아니라 사람이 살고 있는 지구, 또한 지구가 있는 태양계 그 모든 것을 만드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전능하신, 분이십니다.

    그런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처녀의 자궁에 하나의 생명을 만드신다는 것은 아주 쉬운(?)것이라 생각됩니다.

    이것은 비과학적이라기 보다 초과학적인 사실입니다.

    즉 우리의 지적 능력이 모자라서 이해할 수는 없지만 지적능력이 온전히 된다면 이해할 수 있을것입니다.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전 13:12~13)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니 말이 됩니까?

    성경은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는 것이 아니라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고 합니다. 즉 믿음은 행함을 배제하는 배타적인 용어가 아니라 행함의 씨앗으로서 생명력이 있는 작은 겨자씨와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작은 믿음이라고 참 생명이 있는 씨앗과 같은 믿음이 있는 사람은 평생 그 믿음이 성장하여 많은 의로운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또한 이 믿음이란 언약과 관계된 용어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받아들이는 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그의 조국을 떠나 평생 나그네와 객지생활을 했습니다.
    이제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은 새언약을 선포하셨습니다. 그것은 이 약속을 믿고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이 약속을 믿고 현존 질서의 울타리 밖으로 나아오는 자는 하나님 나라를 선물로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방식은 언약과 믿음이라는 방식이며, 결코 이 전에 세상에서 얼마나 좋은 조건을 구비했는가가 아닙니다. 재물의 빈부, 지위의 고하, 학력의 차이과 이 언약과 믿음이라는 단순한 조건 앞에는 아무것도 아니게 됩니다.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님을 통해서 십자가 고난을 통해서 "언약"이라는 조건을 완수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언약"(약속)을 받아들이고 받아들이는 "믿음"을 완수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믿음이라는 조건이 너무 작은 것이라고 얕보는 분들은 공산치하나 이슬람 사회에서 얼마나 많은 기독교인들이 단지 "믿음"의 단계로 향하는 결단 때문에 고난을 당했고 당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한국이 얼마나 신앙의 자유 속에 있는 지 모르고 계십니다. 더구나, 그 분들은 하나님께서 이 우리가 믿으면 구원을 받도록 하시려고, 얼마나 많은 "고난"을 당하셨는가를 잊고 계신 것입니다.


    기독교는 왜 그리 배타적인가요?

    기독교의 배타성은 기독교가 그만큼 진리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만일 그런 확신이 없다면 배타적일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기독교의 배타성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바라는 "사랑"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만 구원을 받고 선민이 되려고 한다면 그러한 배타성 없이 그저다른 사람들은 멸망하도록 버려둘 것입니다. "진리에 대한 확신"과 "인간에 대한 사랑"이 낳은 배타성은 거룩한 배타성입니다. 이러한 배타성이 없는 종교가 오히려 사이비가 아니겠습니까?

    또한, 기독교의 배타성은 결코 다른 어떤 종교의 경우처럼 폭력을 동반하지 않습니다. 저는 파키스탄 등지에서 기독교인들이 심지어 이슬람에 의해 화형에 처해지는 핍박을 당한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위험한 배타성은 바로 이러한 폭력적 배타성입니다. 기독교의 배타성은 형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홍수 전에 큰배를 만들고 이 배에 따라고 외치는 노아의 배타성입니다.


    왜 선악과를 만들어 죄를 짓게 했는가요?

    선악과를 만드는 것까지는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지만, 죄를 지은 것은 인간입니다. 그래서 책임은 인간에게 있습니다. 왜냐하면, 선악과는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악과를 따먹은 인간에게는 그 만큼의 자유에 해당하는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선악과는 하나님과의 아담 간의 유일한 "언약"이었습니다.
    언약은 아브라함에게서는 "할례" 이스라엘에게는 "안식일" 이었듯이 아담에게는 "선악과"가 하나의 언약이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과 아담이 바른 관계에 있기 위한 유일한 조건 이었습니다.

    또한 선악과를 따먹도록 직접 작용한 것은 악마였습니다.
    곁코 하나님께서 그렇게 한 것은 아닙니다. 결국, 하나님은 인간을 로봇으로 만들지 않고 심지어 하나님께 거역할 수 있는 자유까지 주시면서 창조하신 것입니다. 선악과는 바로 그러한 자유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유!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토록 중요하게 생각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유"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하나님을 원망할 수 없을 것입니다.


    왜 예수 믿는 사람들의 부정이 더 심한가요?

    상대적으로 청렴해야 할 사람들이 죄악의 테두리에 드러나니까 실망감과 배신감 같은 것 때문에 부정이 심해보이는 것 뿐이지 사실은 드러나지 않은 아주 청렴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수 믿는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성자가 되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이제 막 믿는 사람이 범죄하지 말라는 법도 없고 오래 믿은 사람이 실수하지 말라는 법도 없습니다. 우리 속에서 나오는 죄악의 본성은 무섭고도 끈질기니까요.






    독자 설교

    설교작성하기 (3년 후에는 자동삭제됩니다.)
    이 름 E-mail
    제 목



    프린트하기 기사메일보내기 독자설교


    이전으로
    새신자 교육 자료
    제 1 과 복 음
    제 2 과 구원의 확신
    제 3 과 그리스도인의 성장
    제 4 과 그리스도인의 교회생활
    제 5 과 그리스도인의 생활
    새신자 성경공부
    52주교리공과
    행복한 복음
    새신자의 기본신학
    새신자 교육 (풍성한 생활)
    교인 생활지침
    새신자 교육
    '방언'에 대한 이해
    "성도들을 위한 사도신경해설"
    진화론! 정말 믿을만한 것인가?
     | Home | 사이트맵 | 설교검색 | 설교전체보기 | 설교쓰기 |개인정보취급방침 | ___ | 
    Copyright by 본 설교신문 자료를 다른사이트로 무단복사 절대금합니다(추적장치가동)/설교신문//이새롬/사업자번호220-09-65954/서울시강남구도곡로1길14삼일BD1121호/통판:서울강남01470/문자로 질문바람010-3761-0691/E-mail:v919@naver.com   Contact Webmaster